주체111(2022)년 10월 14일 《로동신문》
꾸바는 사회주의를 위해 투쟁하고있다
꾸바수상 마누엘 마레로 끄루스가 최근 외국방문과정에 꾸바는 미국의 봉쇄속에서도 사회주의를 위해 투쟁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미국의 현 행정부가 반꾸바봉쇄조치를 강화하고 꾸바를 《테로지원국》명단에 포함시키면서 이전 행정부의 악랄한 정책을 계속 이어가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자기 나라가 온갖 난관을 이겨내면서 사회주의제도를 완성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꾸바인민은 혁명이 선택한 길을 따라 전진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