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0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존경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 숭고한 덕망을 지니시고 인류자주위업을 진두에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만민의 흠모와 존경심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세계의 진보적인사들이 특출한 정치실력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상에 매혹되여 경탄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김정은장군과 오늘의 조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아시아태평양지역 인터네트토론회에서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격찬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령도, 풍모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완벽하게 체현하고계시는 김정은각하께서는 력사의 한순간이라고 할수 있는 그처럼 짧은 기간에 남들이 수십년이 걸려도 이루지 못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조선이 앞으로도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갈것이라고 천명하심으로써 선대수령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 인류자주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실 의지를 온 세계에 보여주시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제1비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정치와 군사 등 모든 분야에 정통하신 김정은동지는 조선의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 진보적인류는 세계의 평화와 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그이를 가장 걸출한 정치가로 열렬히 흠모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뛰여난 자질과 출중한 풍모는 만민을 매혹시키고있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은 강위력한 사회주의나라로 더욱 위용떨치며 확신성있게 전진할것이다.》
세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에 대하여 광범히 보도하고있다.
이란의 일나통신은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세계의 각광을 받으시는 조선의 령도자는 어떤분이신가. 오늘날 수많은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는것이 바로 이 문제이다.
각국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평론가들로부터 개성이 뚜렷한 정치가, 위대하고 훌륭한 령도자, 강력하고 멋있는 지도자로 칭송받으시는 김정은각하는 높은 지도력과 특출한 자질을 갖춘 국가령도자이시다.》
나이제리아신문 《나이제리언 오브저버》는 《조선의 령도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김정은령도자의 대외활동에 의해 세계평화보장문제에서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 자주정신이 투철하고 지도력이 뛰여난 정치가, 창조성이 높고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지도자, 이것이 김정은령도자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이다. 국가지도자로서의 김정은령도자의 특징은 무엇보다 신념이 투철하고 자주적대가 강한것이다. 그이는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계시며 그 실현방도에 대한 명백한 견해를 가지고계신다. 최근년간 조선이 국제무대에서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취한 결단들과 자세들에서 국제사회는 김정은령도자의 자주정치의 면모를 실감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따르는 수억만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은 그이께 드린 수많은 호칭들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진보적인사들과 출판보도물들은 현대정치가가 지녀야 할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경지에서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자주시대의 흐름을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지도자》, 《희세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자신감을 안고 국제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로숙한 정치가》, 《세계정치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 《높은 지도력과 특출한 자질을 갖춘 국가령도자》 등의 호칭에는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순결한 흠모의 마음이 비껴있다.
무비의 담력과 강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제국주의의 횡포한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우리 조국을 자위의 성새로 더욱 굳건히 다지시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보장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인류는 《그 어떤 대적도 눈아래로 굽어보며 련속적인 강타로 수세에 몰아넣는 젊으신 령수》, 《지략이 출중하고 군사적예지와 안목이 뛰여난 군사령관》, 《모든 사람들의 영웅》, 《전 세계가 공인하는 천하제일명장》이라는 값높은 호칭을 드리였다. 여기에는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무적의 군사력으로 자주와 정의를 굳건히 수호해나가시는 강철의 령장에 대한 무한한 존경과 신뢰의 마음이 어리여있다.
이밖에도 《예상을 뛰여넘는 탁월한 외교술을 지니신분》, 《세계적인 수준을 돌파해나가시는 리상형의 지도자》, 《가장 놀라운 지각변화를 일으킨 전략가》, 《몇세기에 한번이나 출현할수 있는 위대하고 강력한 지도자》 등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인류의 칭송과 경탄의 목소리는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