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의 국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아직은 국기의 의미를 미처 다 모르는 철부지아이들까지도 크레용으로 저마끔 그려보기도 하고 희망의 연에 새겨 하늘높이 날리기도 하는 공화국기발,

그 국기아래서 우리는 자기 운명의 주인, 국가주권의 주인이 된 긍지를 안고 꿈과 희망을 속삭인다. 우리의 생활속에 국기는 공화국의 당당한 공민이라는 영예와 긍지의 상징으로 간직되여있다.

(자료사진)

어찌 그렇지 않으랴.

륙지와 멀리 떨어진 자그마한 등대섬으로부터 두메산골 크지 않은 마을에 이르기까지 인민이 살며 일하는 그 어디서나 창공높이 휘날리는 국기이다.

그 모습을 보며 수많은 공민들이 스스럼없이 말한다.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와 나자신, 나의 가정, 나의 집을 순간도 떼여놓고 생각한적이 없다고.

창공에 거세차게 휘날리면 높뛰는 조국의 숨결이 한가슴에 어려오고 내리워지면 빛을 잃게 되는것이 국기이다. 이 땅의 인민들이 띄우는 국기는 단순한 기폭이 아니라 몸과 맘 다 바쳐 지켜가고싶은 조국인것이다.

(자료사진)

하기에 인민은 우리의 국기가 대를 이어 지켜지기를 바라며 이 세상 다할 때까지 나붓기기를 그처럼 열망하는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며 세기의 창공높이 휘날리는 람홍색국기, 그 기발을 심장에 안고 우리 인민은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폭풍노도쳐 나아갈것이다.

리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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