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모든것을 우리 식대로!

 

모든것을 우리 식대로!

이것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이고 조국번영의 영원한 진로이다.

지난 10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고 우리 식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이 집대성된 불멸의 대강을 천명하시였다.

새시대 당건설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력사적인 기념강의의 구절구절을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볼수록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휘몰아친대도 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우리 식대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기려는 위대한 당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온넋으로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을 중시하며 우리 식을 주장합니다.》

돌이켜보면 우리가 믿을것은 자기 힘밖에 없으며 오직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 여기에 민족의 존엄이 있고 강성번영이 있으며 무궁한 행복이 있다는것이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우리 혁명의 전 력사에 관통되여있는 고귀한 진리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앞길에 모진 고난과 시련이 가로막아나서고 풀기 어려운 문제들이 제기될수록 모든것을 우리 민족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가는 원칙을 고수하시였다.

수십성상에 걸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령도의 전 과정은 우리 식을 혁명과 건설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일관시켜온 거룩한 행로였다.

모든것을 우리 식대로!

우리 혁명의 전력사적로정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날수 있게 한 원동력이 바로 여기에 있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식을 철저히 견지하도록 하시고 그것을 한치도 드틸수 없는 혁명방식으로 더욱 철저히 확립해주시였다.

가시는 곳마다에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하나를 만들어도 세계를 앞서는 우리의것을 만들고 우리 인민의 기호와 체질에 맞게 창조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하나하나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모든것을 우리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대로 발전시켜 우리의것으로 만들도록 하여야 하며 우리 당이 요구하는 현대화는 우리의 힘과 우리의 기술에 의거한 현대화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주체105(2016)년 5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충성의 로력적선물로 제작한 기계설비전시장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말 멋있다고, 특히 마음에 드는것은 여러가지 기계설비들을 다른 나라의 견본을 그대로 모방하여 만든것이 아니라 우리 식으로 만든것이라고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말씀에는 우리 식의 개발창조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정이 차넘치고 개발창조자들의 위훈에 대한 값높은 평가가 담겨져있었다.

오늘날 개발창조는 력사의 기적을 떠올리는 원동력으로, 위대한 시대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

정녕 가슴벅차게 안겨온다.

만사람의 감탄을 자아내는 황남의 기계바다, 세인을 놀래우는 련포지구의 장쾌한 온실바다, 웅장화려한 자태를 드러낸 화성지구의 새 모습, 조국땅 방방곡곡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들…

시대의 진일보를 명백히 하는 이 고귀한 실체들이야말로 자력갱생, 간고분투를 유일한 혁명방식, 투쟁방식으로 삼고 모든것을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창조해나가는 위대한 당의 불변의 혁명신조, 특출한 령도력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그래서가 아니던가. 우리 인민 누구나가 이 땅에서 이룩되는 모든것은 다 우리 식이라고 떳떳이 자부하는것은.

우리 식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불변의 혁명방식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우리 천만인민은 심장으로 확신하고있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 길만이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안아오는 유일한 길, 승리의 진로이라는것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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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 길림성 훈춘시 아리랑 100 - 농민 - 2022-11-06
삼천리 강산에 그 위훈 길이 남아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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