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5일 《우리 민족끼리》

 

긴장격화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에 대해 미국과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이 《방어적》이니, 《년례적》이니 하는 구태의연한 변명을 거듭하고있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국제사회가 이 불장난소동을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는 중요한 요인으로 락인하고있는데 대해 이를 무마시킬 목적으로 계속 헛나발을 불어대고있는것이다.

며칠전에는 괴뢰외교부와 통일부패거리들도 덩달아 나서서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에 대해 《년례적이며 방어적인 훈련》이라고 입을 모아 합창을 해댔다.

그야말로 낯가죽이 곰발바닥 한가지이다.

도대체 《비질런트 스톰》훈련을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라고 볼만한 근거가 어디 하나라도 있는가.

여기에 참가한 각종 전투기의 수는 240여대로서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는다는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평이다. 동원된 스텔스전투폭격기 《F-35B》, 《F-35A》만 놓고보아도 상대측에 폭탄을 투하하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공격용전투기들이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 공격편대군에 의한 《적》종심타격, 제공권확보 등이 주요항공작전임무로 설정되였다는것을 상기할 때 《비질런트 스톰》은 명백히 《방어적인 훈련》이 아니라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전쟁연습이다.

《비질런트 스톰》의 전신인 《비질런트 에이스》훈련이 처음으로 벌어진 때부터 이 불장난소동이 북침선제공격연습이였다는것은 이미 주변국들과 국제사회까지도 인정한 사실이다. 얼마전 괴뢰공군의 한 나부랭이도 이번 훈련이 남조선미국련합공중훈련명칭으로 사용되였던 《비질런트 에이스》를 철저히 《계승》한것으로서 이전시기보다 더욱 강도높게 진행되고있다고 실토한바 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의 《년례적인 방어훈련》타령은 이번 련합공중훈련에 《합법성》을 부여해주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국과 괴뢰패당이 북침전쟁연습을 얼마나 오래동안, 지속적으로 감행해왔으며 저들이야말로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주범임을 스스로 인정한것으로 된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검은것을 무작정 흰것이라고 우기는 윤석열역적패당을 두고 누구나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괴뢰들이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불장난소동을 그칠새없이 벌려놓고있는것으로 하여 오늘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은 최고조에 달하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아무리 입이 닳도록 《방어적》이니, 《년례적》이니 하는 나발을 불어대도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장 영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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