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천년숙적에게 절을 하는 희대의 특등매국노들

 

지난 1일 괴뢰해군의 군수지원함 《소양》함이 일본이 주관하는 《국제관함식》에 참가하기 위해 요꼬스까항에 입항하였다.

그동안 내외의 비난과 규탄이 두려워 《여론을 보며 결정할것》이라고 열달나마 속에 없는 공념불을 외워대던 윤석열역적패당이 끝끝내 《관함식》에 기신기신 찾아간것이다.

실로 민족적자존심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추악한 친일매국행위가 아닐수 없다.

일제의 피비린 침략전쟁의 상징인 《욱일기》를 뻐젓이 내든채 저들의 과거죄악을 무마시키고 해외침략행동을 로골적으로 합리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되고있는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의 《관함식》이다.

그런 《관함식》에 윤석열역적패당이 왜 아득바득 머리를 들이밀지 못해 안달인가.

미국만이 아니라 일본과도 《대북공조》를 실현해야 한다, 《관함식》에서 주최국함정을 향해 경례하는것은 《국제관례》라고 우겨대는 윤석열역적패당이다.

이것은 반공화국대결을 위해서라면 천년숙적과도 서슴없이 입을 맞출수 있으며 《국제관례》에 비하여 민족의 반일감정쯤은 보잘것없으므로 무시해버려도 된다는것이다.

을사오적도 찜쪄먹을 특등친일매국노들만이 할수 있는 궤변이라 하겠다.

《욱일기》를 매단 총창으로 삼천리강토를 강점하고 우리 인민에게 이루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강도 일제의 죄악은 결코 그 무슨 《국제관례》따위로 덮어둘수 있는것이 아니다.

더우기 일본반동들은 오늘도 《평화헌법》개정과 《적기지공격능력》보유 등 군국주의부활과 군사대국화를 추구하며 《3자안보협력》의 연막뒤에서 언제든지 조선반도에 《욱일기》를 다시 꽂을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한 윤석열역적패당이 일본반동들의 불순한 흉계에 맞장구를 치며 《관함식》에 한사코 찾아가 머리를 수그리려 하니 천하에 이런 매국역적무리가 또 어디 있겠는가.

일본《자위대》의 함선들과 전범기앞에 경례를 하겠다는것은 결국 천년숙적에게 절을 하겠다는것이고 일본군국주의망령에게 《참배》를 하겠다는것이다.

과거를 기억하지 않는자에게는 미래가 있을수 없다.

윤석열역적패당의 극악한 매국역적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변명할수 없으며 반드시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다.

오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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