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위민헌신의 열두달]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게 하라!

 

위민헌신!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사랑의 날과 날로 엮어지는 이 땅에서 누구나의 마음속에 숭엄히 새겨진 부름이다.

이 부름과 더불어 우리의 세월은 류례없이 엄혹한 격난을 헤가르며 사랑과 정의 세월, 인민의 세월로 꿋꿋이 흐르고있다.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는 위민, 자신의 심혼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헌신으로 인민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인민의 웃음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승리로 빛나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성스러운 날과 달들은 그대로 이 세상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도 있어본적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으로 수놓아져있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로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위대한 헌신의 세계를 누구나 다시금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 * *

 

몇해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동강에 새로 설치한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곳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양어를 많이 하여야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가 차례지게 된다고,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고 강과 호수가 많은 우리 나라에서 그물우리양어만 잘하여도 많은 물고기를 생산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동식그물우리양어를 잘해나갈데 대하여 세세히 가르쳐주시면서 못박아 거듭 이르신것은 온 나라 인민들이 실지 그 덕을 보게 하여야 한다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여기에 와보니 그물우리양어를 멋있게 하고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애쓰고있는데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실리가 나게 직심스럽게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그물우리양어를 적극 장려하고 대대적으로 벌려 물고기를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그렇게 하여 인민들이 실지 그 덕을 보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는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그것이 인민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물우리양어를 소문만 내지 말고 실지로 은이 나게 해야 한다고 다시금 간곡히 이르시였다.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게 하라!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서 어떤 정신을 안고 일해나가야 하는가를 심장속깊이 새기고 또 새기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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