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 원수님 새겨주신 만고불멸의 대명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입니다.》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경이적인 사변들과 눈부신 기적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거대한 전변상들을 뜨겁게 안아볼수록 다시금 새겨보는 귀중한 가르치심이 있다.

우리 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1948년 8월 중앙당학교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친히 써주신 귀중한 친필교시야말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전 과정에 관통된 불변의 지침과 원칙을 집약적으로 담고있는 만고불멸의 대명제라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뜻깊은 말씀이다.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행복을 위하여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일할줄 아는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이 되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자한자 쓰신 이 글발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우리 당의 참모습이 비낀 친필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겨주신 이 고귀한 금언이 조선로동당에 있어서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이 되고 인민을 위한 무조건적인 복무의 발걸음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원동력이 되였기에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자기의 모습을 더욱 뚜렷이 할수 있었다.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그날의 당부를 우리 일군들이 사업과 생활에서 철저히 구현해야 할 불멸의 지침으로 더욱 깊이 새겨주시였다.

주체106(2017)년 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이 교시에는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어떻게 일하여야 하는가 하는것이 집약되여있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고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때에도 우리 당건설의 첫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앙당학교에 보내주신 친필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당일군들이 단 한글자도 어기지 말아야 할 사고와 행동의 귀중한 지침이라는데 대하여 절절히 강조하시였다.

정녕 여기에는 장장 70여년의 력사를 가진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해 만짐을 지고 뛰고 또 뛰는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인민에 대한 그렇듯 위대한 헌신적복무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올해에도 우리 당은 인민을 지키고 그들의 행복을 꽃피워주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여왔다.

격동하는 시대의 줄기차고도 억센 힘을 만방에 과시하며 우리 공화국에 펼쳐지고있는 극적인 사변들과 경이적인 현실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뜻깊은 올해에 사상최고의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되고 우리 혁명무력의 군사기술적강세와 실전능력이 힘있게 과시되였으며 핵무력정책이 법화됨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지위가 불가역적인것으로 공고히 다져졌다. 그리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알리며 김화군과 련포지구가 전변되고 나라의 농업도인 황해남도에 희한한 농기계바다가 펼쳐졌으며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인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농촌살림집건설이 계획대로 적극 추진되고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극악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이 거대한 발전상에는 힘든 때일수록 더 가까이 인민의 곁에 서주고 먼길을 갈수록 더 든든히 인민을 품어안으며 온 한해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감을 안고 줄기차게 노력해온 어머니 우리당의 자욱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다.

하기에 우리 천만인민은 심장으로 웨친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이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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