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나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나라》, 《진정한 인민의 나라》!

바로 이것이 세상사람들이 경탄의 눈길로 바라보는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이다.

지구상에 200여개의 크고작은 나라가 있지만 우리 공화국처럼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는 없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들은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서 자주적인간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정치생활, 경제생활, 사상문화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모든 로선과 정책이 철저히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여 작성되고있으며 정권기관들의 모든 활동은 인민대중의 창조력에 의거하여 진행되고있다. 누구나 사회의 평등한 성원으로서 동등한 정치적권리를 가지고 주권행사와 국가사회관리에 자각적으로 참가하고있으며 근로자들은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여 나라의 물질적재부를 늘이는데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쏟아붓고 창조된 모든 재부는 철저히 인민의 복리증진에 돌려지고있다.

오늘 인민의 복리증진을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은 올해 뜻밖에 들이닥친 돌발적인 보건위기에 대처하여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시키고 9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방역전쟁에서 승리를 쟁취한 기적에도 어리여있고 나라사정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의 정책으로 수립하고 완강히 실행하는 현실에도 비껴있으며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 취한 중대조치들에도 새겨져있다.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송화거리를 비롯한 수많은 건축물들은 우리 국가의 정책이 누구를 위한것인가 하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려명거리-

-송화거리-

이것은 오직 인민의 복리를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가슴뜨거운 화폭이다.

허나 《인권》과 《문명》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대는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은 과연 어떠한가.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며 다수에 의해 창조된 물질적부가 소수의 향유의 대상으로 되는 자본주의사회는 부르죠아착취계급에게는 천당이지만 근로인민대중에게는 지옥이다.

괴뢰역적패당의 반인민적악정으로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남조선사회만 놓고보더라도 근로인민대중은 한갖 말하는 도구, 특권계층의 배를 불리여주기 위한 수단으로밖에 치부되지 않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돈에 쫓기고 실업에 시달리고있으며 절망에 빠진 사람들은 세상에 태여나서 온갖 시름과 고통, 불안속에 사느니 차라리 죽는것이 낫다고 하면서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정치도 도덕도, 인간의 존엄과 가치도 돈에 의해 결정되는 자본주의사회는 비인간적인 사회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돈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 《돈있는자만이 권세와 행복을 누릴수 있다.》는 말이 통용되는 이 사회에서는 돈을 위해 감행되는 각종 악행이 그칠새 없고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그 어떤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사기와 협잡, 강탈이 판을 치며 사리사욕을 위해 부자간, 형제간, 부부간, 동료간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끔찍한 범죄행위들이 시간을 다투며 저질러지고있다.

두 사회의 판이한 현실은 우리식 사회주의야말로 가장 우월한 인민의 리상사회라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서 살며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자기의 힘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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