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삼지연시에 펼쳐주신 인민의 리상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는 사업은 장군님을 영원히 우리 혁명의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못잊을 지난해 11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3단계건설을 끝낸 삼지연시를 돌아보시였다.

포태동마을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전망대에 서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광에는 기쁨의 미소가 어려있었다. 몰라보게 변모된 포태동지구에는 자연풍치와 어울려 한폭의 명화와도 같은 희한한 선경이 펼쳐진것이였다.

흰눈덮인 포태산을 배경으로 솟은 살림집들과 건물들을 보고 또 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리를 뜨기 아쉬우신듯 몇번이나 전망대의 계단을 오르내리시면서 천지개벽한 포태동마을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시였다.

그러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포태동지구건설이 잘되였다고, 만족하다고 하시며 오늘의 이 희한한 모습, 천지개벽된 현실을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격정에 젖은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처럼 정과 열을 쏟으시고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삼지연시건설의 력사적총화가 바로 여기에 있었다.

참으로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은 우리 혁명력사의 제1페지에 아로새겨진 삼지연시를 태양의 성지, 혁명의 성지답게 훌륭히 꾸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력사가 줄기차게 흐르도록 하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충정과 정력적인 령도의 결정체이다.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들이 삼지연시건설의 매 페지, 자욱자욱에 숭엄히 아로새겨져있는것인가.

주체102(2013)년 11월 삼지연시를 찾으시였던 그때 벌써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현지지도하신 여러 단위를 돌아보시면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일데 대하여 강조하시였고 삼지연은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혁명의 성산 백두산아래 첫 동네이므로 여기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나오게 하려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절절히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이런분이시기에 궂은날, 마른날 가리지 않으시고 백두산기슭을 찾고찾으시며 삼지연시를 새로 꾸리기에 앞서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도록 하시였고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장군님의 동상을 중심축으로 하여 현대적인 거리를 형성할데 대한 혁명적인 조치도 취해주시였으며 우리 장군님께서 류달리 사랑하신 봇나무를 많이 심을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면서 삼지연땅이 곳곳마다에서 장군님의 혁명력사가 맥맥히 높뛰는 명실공히 태양의 성지로 빛을 뿌리도록 해주신것이다.

어찌 그뿐이랴.

몸소 설계가가 되시고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찾아오실 때마다 새로운 높은 단계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이르시는 곳마다에서 건설물들의 부족점들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면서 삼지연시건설이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에 황홀한 광채를 내뿜으며 희한하게 솟아난 삼지연시의 살림집 하나, 건축물 하나에도 경애하는 그이의 천재적인 예지와 만능의 창조력, 무한대한 열정과 비범한 령도의 손길이 어리여있다.

주체106(2017)년 12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한겨울의 맵짠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삼지연땅을 찾으신 그날의 현지지도는 삼지연시꾸리기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온 력사적인 리정표로 되였다.

때로는 찬눈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백두산기슭에로 현지지도의 자욱을 이어가시였고 별들도 조으는 이른새벽, 자정이 넘은 깊은 밤에도 혁명의 성지에로 마음을 달리시며 위대한 사색을 이어가시였으니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고를 어찌 이 글에 다 담을수 있으랴.

삼지연시의 희한한 전변,

바로 여기에 오늘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안아올 승리의 열매에 대한 진실한 형상이 있으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백승의 비결이 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낳은 백두산기슭의 천지개벽을 바라보는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의 숨결로 심장을 끓이며 그이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맹세가 더더욱 불타오른다.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높이 울리는 태양의 성지 삼지연땅은 천지개벽의 새 력사에 깃든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가 얼마나 위대한 현실을 안아왔는가를 세세년년 소리높이 전해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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