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사랑의 혜택속에 누리는 복락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모습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문수지구에 훌륭하게 일떠선 현대적인 치료기지들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우리 인민들이 현대적인 질높은 의료봉사혜택을 충분히 누리게 하자면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결정적으로 추켜세워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마련하여주신 사랑의 선물이며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평양산원에 새로 건설되는 현대적인 유선종양연구소가 착공의 첫삽을 박은것은 주체101(2012)년 2월이였다.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그해에 우리 당이 구상한 기념비적창조물들속에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가 있었다.

그해 7월 건설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문헌을 보면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유선종양연구소건설을 위해 정말 마음을 많이 쓰신것을 더 잘 알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연구소를 세계적수준에서 꾸릴 결심을 굳게 가지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게 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얼마나 고귀한 유산을 남겨주시였는가 하는것을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 페부로 절감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가 일떠섰다.

문수지구에 인민의 병원들이 새로 일떠서던 나날은 우리 일군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 멸사복무의 정신을 뜨거운 격정속에 체험하는 과정이였다.

그 이름도 유정한 옥류아동병원과 류경치과병원,

옥류아동병원의 모든 치료실들과 입원실들은 물론 병원안에 꾸려진 교실들과 놀이터들을 돌아보느라면 후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고 그 어떤 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는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사랑과 헌신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되고 류경치과병원에 들어서느라면 모든것이 다 그러하지만 병원건물의 현관에 깃든 이야기 하나만으로도 인민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그이 드팀없는 의지를 알수 있다.

인민에 대한 이렇듯 뜨거운 사랑이 류경안과종합병원에도 소중히 새겨져있어 오늘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리고있다.

병원다운 병원, 세계적수준의 병원, 내놓고 자랑할만한 인민의 병원으로 완공된 류경안과종합병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크나큰 기쁨속에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을 위해 꼭 하고싶었던 일을 해놓았다고, 인민들을 위한 자신의 소원이 또 하나 풀렸다고.

인민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불같으시였으면,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두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건설중에 찾아오시여서도, 완공된 그날에 오시여서도 우리 인민들에게 현대적인 안과종합병원을 안겨주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거듭 이렇게 외우시였으랴.

우리 원수님의 환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은 인민에 대한 그이의 열렬한 사랑과 헌신적인 복무에 원천을 두고있음을 심장깊이 새긴 우리 인민이 아니였던가.

정녕 절세의 위인을 모셔야 사회주의보건제도도 자기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다는 진리를 문수지구의 의료봉사기지들은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오늘 이 땅에서 끝없이 울려나오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행복하고 긍지높은 삶을 마음껏 누리며 그것을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는 우리 인민의 이 신념의 메아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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