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자력자강의 무쇠철마

 

사회주의전야를 주름잡는 철마들의 장관이 어려오는 금성뜨락또르공장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

온 나라에 환희를 더해준 금성뜨락또르공장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 완공은 미증유의 격난속에서도 당중앙이 펼친 부흥번영의 설계도따라 도도히 전진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억센 기상과 자력자강의 억센 힘으로 비약해가는 주체공업의 일대 과시로 된다.

우리의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 낸 이 자랑찬 창조물을 바라보는 온 나라 천만인민의 가슴가슴은 나라의 모든 농촌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문명부강한 사회주의농촌으로 만드시려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고마움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기계공장들에서 설비와 생산공정을 현대적으로 개건하고 능률높은 농기계들과 부속품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하여 사회주의협동벌마다 우리가 만든 농기계들의 동음이 높이 울리게 하여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6(2017)년 11월 어느날 금성뜨락또르공장을 찾으시였던 사실을 잊지 못하고있다.

이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공장로동계급이 만든 《천리마》호뜨락또르를 보아주신 때로부터 59돐이 되는 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바로 그 뜻깊은 날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당이 맡겨준 새형의 뜨락또르생산과제를 빛나게 수행한 금성뜨락또르공장을 찾으신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공장로동계급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체온과 체취가 곳곳마다에 어려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살며 투쟁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자기들앞에 맡겨진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날 새파란 색으로 산뜻하게 도장한 수백대의 새형의 80hp뜨락또르들이 즐비하게 서있는것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말 볼만 하다고, 대단한 성과이라고, 수고들이 많았다고 공장로동계급의 성과를 거듭거듭 치하해주시였다.

당시 공장의 형편에서 새형의 뜨락또르를 만들어낸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이곳 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당에서 준 과업을 기어이 관철해냈다.

새형의 뜨락또르생산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고 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공장에서 새형의 80hp뜨락또르를 만들어냈을 때에는 그처럼 기뻐하시며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그런데도 공장에 오신 첫걸음으로 그 모든 성과를 고스란히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날 그이께서 우리의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만든 새형의 뜨락또르는 단순한 륜전기재가 아니라 적대세력들의 봉쇄의 쇠사슬을 무자비하게 끊고 경제강국의 지름길을 힘차게 열어제끼는 자력자강의 무쇠철마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실 때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얼마나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졌던가.

자력자강의 무쇠철마!

그이의 말씀은 만난을 박차고 자력갱생의 고귀한 창조물을 마련한 이 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시는 값높은 평가였고 자력갱생의 정신만 있으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다는 철리를 더욱 깊이 새겨주시는 뜻깊은 가르치심이였다.

그 시각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비결은 자력갱생에 있으며 자강력을 끊임없이 증대시킬 때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물리치고 생산적앙양과 비약을 일으켜나갈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심장깊이 간직하였다.

어찌 이 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뿐이랴.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신념으로 간직하였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대오에 억세게 맥박치는것도 자력갱생의 한길로만 힘차게 내달려갈 철석의 신념인것이다.

그렇다. 조선로동당의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이 있고 우리 인민특유의 자력갱생정신과 견인불발의 노력이 있는한 금성뜨락또르공장은 사회주의수호전의 믿음직한 병기창으로, 농촌진흥의 강력한 보루로 다져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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