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대동강반의 새로운 전변 (10)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수도 평양의 아름다움과 함께 날로 커가는 인민의 행복을 담아싣고 끝없이 흐르는 대동강!

번영하는 내 조국의 자랑찬 력사와 더불어 그 흐름도 용용한 대동강의 푸른 물결우에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솟아난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아름답게 비껴있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인민사랑의 세계속에 인민의 새로운 문명이 꽃펴나는 행복의 강, 락원의 강으로 더더욱 천지개벽되고있는 대동강의 새로운 전변을 담아본다.

 

종합봉사선 《무지개》호

 

수도 평양을 감돌아흐르는 대동강에는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종합봉사선 《무지개》호가 두둥실 떠있다.

 

 

그 이름도 유정한 《무지개》호의 아름다운 자태를 바라보느라면 저도모르게 가슴이 젖어드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주체104(2015)년 9월 27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건조한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를 찾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동강유보도에 서시여 불야경을 이룬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를 바라보시며 칠색령롱한 무지개같다고, 대동강이 더욱 밝아졌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조국의 수도 평양은 낮에 보아도 밤에 보아도 정말 황홀하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여러 차례나 종합봉사선의 설계도 지도해주시고 건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몸소 풀어주시며 배의 이름을 《무지개》호로 명명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의 행복을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울이시는 사색과 심혈의 세계를 과연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이어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를 돌아보시면서 건조실태와 봉사활동준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종합봉사선의 정상운영을 위한 은정깊은 조치도 취해주시며 《무지개》호를 찾는 인민들이 자그마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봉사활동을 깐지고 섬세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배를 타고 대동강을 유람하면서 웃고 떠들 인민들을 생각하니 쌓였던 피로가 가셔진다고, 이렇게 인민들에게 안겨줄 재부를 한가지, 한가지 마련해놓을 때가 자신께 있어서 제일 기쁜 일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무지개》호는 인민을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비추어볼 때 하나의 모래알이나 같다고, 우리는 이런 모래알들을 모아 큰 산을 쌓아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모래알!

인민을 위한 그 업적 쌓으면 하늘에 닿으련만 자신의 모든 헌신과 로고를 그리도 작은 모래알에 비기시니 정녕 경애하는 그이의 리상의 시작은 어디이고 끝은 어디인가.

불철주야 인민을 위한 새로운 행복의 씨앗들을 마련하시고 그것을 황금의 열매로 주렁지우실 사색과 로고를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대동강에는 인민사랑의 무지개가 곱게도 비끼였거니,

그렇다.

자연의 무지개는 비끼였다가도 지지만 대동강의 무지개는 이 땅에 영원한 인민사랑의 력사를 전해주며 사시장철 비껴있다고 이 나라 천만인민은 소리높이 노래한다.

본사기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