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평양랭면에 깃든 숭고한 인민사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우리 인민들이 오랜 옛날부터 사랑하며 즐겨찾는 민족음식의 하나인 평양랭면,

이 하나의 민족음식에도 우리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귀중히 여기시며 그것을 계승발전시켜나가시기 위해 언제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다심한 사랑과 은정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인 주체100(2011)년 2월 2일과 10월 17일을 비롯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뜨거운 인민사랑이 어려있는 옥류관에서 평양랭면을 잘 만들어 인민들에게 봉사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평양시안의 이름있는 식당들사이의 국수경연도 조직하도록 하시고 경연심사방법도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옥류관이 1등을 하였을 때에는 못내 기뻐하시며 크나큰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사랑은 감칠맛이 나고 시원하며 향기로운것으로 유명한 평양랭면의 육수와 국수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깃들어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수발의 굵기와 반죽을 비롯하여 조리방법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였고 또 언제인가는 옥류관에서 평양랭면의 고유한 맛과 전통이 살아나게 국수를 잘 만들어 우리 인민들에게 봉사할데 대하여 거듭 당부하시였다.

인민들에게 더 맛좋은 평양랭면을 안겨주시려 기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어버이사랑을 어찌 한두마디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지금처럼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우리의 평양랭면이 인민들의 변함없는 호평속에 발전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커다란 관심과 세심한 지도를 떠나 정녕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옥류관이 번창하여야 한다고, 옥류관이 잘되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옥류관의 전체 봉사자들에게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고 그들이 봉사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을 때에는 옥류관국수는 사람들의 입맛을 돋구는 고유하고 독특한 맛이 있다고 하시면서 옥류관이 국수를 잘한다고, 역시 옥류관이 옥류관이라는 높은 평가의 말씀도 주시였다.

어찌 이뿐이랴.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지도는 청류관의 평양랭면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지난해 12월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류관국수의 질이 옥류관국수에 못지 않다고 하시며 국수양념의 맛도 평가해주시고 앞으로 옥류관보다 국수를 더 잘할수 있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을 심장에 새겨안은 청류관의 봉사자들은 평양랭면의 제법을 고수하면서도 청류관특유의 맛을 잘 살리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하기에 오늘도 이곳으로는 많은 손님들이 찾아와 평양랭면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손길이 있어 평양랭면은 오늘도 자기의 고유한 맛을 변함없이 살려나가고있으며 누구나 먼저 찾는 민족음식으로 인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참으로 평양의 자랑이며 우리의 전통적인 민족음식인 평양랭면, 이 하나의 민족음식에도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렇듯 은혜로운 손길이 깃들어있다.

(자료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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