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위민헌신의 숭고한 세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가혹한 시련속에서도 이 땅우에는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고 우리 조국의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설계된 거창한 사업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 검덕지구의 리상적인 산악협곡도시건설, 대규모온실농장건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강력하고도 실질적인 조치들…

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과 거창한 혁명사업들은 모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와 잇닿아있다.

보통의 각오와 결심으로는 이어갈수 없는 불멸의 위인실록을 더듬어볼 때마다 우리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는 하나의 잊지 못할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언제인가 일군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불철주야로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휴식도 제시간에 하시고 식사도 제때에 꼭꼭 하실것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아뢰여올린적이 있었다.

그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자신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일하여도 성차지 않고 하루가 24시간밖에 안되는것이 정말 안타깝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자신의 심정을 피력하시였다.

나는 한생 어버이장군님의 혁명방식, 생활방식을 따를것이며 이제부터는 장군님을 대신하여 내가 조선의 첫 새벽문을 열것입니다.

조선의 첫 새벽문!

자신의 발걸음에 조국의 전진이 달려있다는 숭고한 사명감, 자신께서 고생하면 그만큼 인민의 행복이 늘어난다는 고결한 진정으로 가슴 불태우시며 10여년세월을 하루와 같이 이 나라의 첫 새벽문을 여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 나날 위험천만한 화선길들과 눈비내리는 험한 길을 이어가시며 그이께서 안아오신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전변들은 그 얼마나 우리 가슴 벅차게 하는것인가.

자신께서는 앞으로도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을 위하여 한평생 멀고 험한 애국헌신의 길을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심정으로 이보다 더 험하고 위험한 곳들도 다 가보려고 한다고, 자신께서 좋은 길로 번듯하게 꾸려진 곳들만 다녀서는 언제 가도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에게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없다고 하시며 멀고 험한 길을 헤쳐가신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우리 정녕 잊을수 없다.

쪽잠에 드시였다가도 인민들생각에 다시 일어나시여 새로운 구상을 펼치시고 만리창공의 하늘길에도 오르신분,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노래소리를 들으시면 자신께서 바쳐오신 천만로고를 다 잊으시고 더없는 기쁨과 보람을 느끼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이 나라의 첫 새벽문을 남먼저 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발걸음과 더불어 이 땅에 인민의 행복은 끝없이 꽃펴나고있다.

정녕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들을수 있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천만인민이 삼가 드리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 위인찬가로 세세년년 끝없이 울려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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