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주체건축의 창창한 미래를 펼쳐주시려

 

11월 26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건축대학을 현지지도하신지 9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나라의 건축인재양성과 건축발전을 위해 커다란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욱자욱을 뜨거운 감회속에 돌이켜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부문 과학기술인재양성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주체102(2013)년 11월 26일, 이날 평양건축대학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학생들이 한창 그림을 그리고있는 미술실기실에도 들리시였다.

미래의 전도유망한 건축가들의 모습을 사랑어린 눈길로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인물속사하는데 몇분 걸리는가고 물으시였다.

한 학생이 5분간이면 된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러면 한 10분정도 기다릴테니 여기 온 일군들을 선택해서 인물속사를 한번 해보라고 말씀하시는것이였다. 그러시고는 동행한 일군들가운데서 한 일군을 몸소 선정해주시였다.

너무도 뜻밖의 일이여서 일군들도 대학교원들도 깜짝 놀랐다.

(그처럼 귀중한 혁명시간을 학생들의 미술실기를 위해 바치시다니?!)

어느덧 시간이 흘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림을 그리는 학생들에게로 다가가시였다.

아직 채 완성 못한 그림들은 미숙한 점이 많았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앞에 앉은 두 학생이 속사한 그림들을 보니 하나는 비례가 비슷하고 다른 하나는 자세가 비슷하다고 잘된 점을 먼저 찾아주시였고 뒤에 앉은 학생은 속사하는 대상의 특징을 비슷이 뽑아내였다고 평가해주시였다. 그러시고 인물속사는 그 사람의 고유한 특징이 살아나게 하여야 한다고, 대상의 특성을 잘 알고 속사해야 훌륭한 그림을 그릴수 있다고 묘리를 차근차근 가르쳐주시였다.

속사대상이 된 일군과 학생들의 그림을 번갈아보며 사람들은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 그이께서 대상의 본질적인 특징을 집약적으로 빠른 시간에 그려내야 하는 미술실기실천의 요구와 방도에 대하여 명쾌하게 밝혀주시였기때문이였다.

참으로 일순간에 학생들을 매혹시키고 교원들을 경탄시킨 뜻깊은 강의였다.

학생들의 그림을 기다리시는 동안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축가는 그림을 잘 그려야 하며 그러자면 공간표상능력과 형태, 비례, 색에 대한 감각이 있어야 한다는데 대하여서도 말씀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대학의 한 설계실을 돌아보실 때였다.

콤퓨터로 설계하는 방법을 배우고있는 학생들의 모습을 한동안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설계를 하려면 콤퓨터의 기종이 높아야 하므로 최신형의 콤퓨터들을 보내줄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대학에 도착하시는 길로 학생수와 필요한 콤퓨터대수에 대해 알아보시고 현재 대학이 가지고있는 콤퓨터대수와 학생수의 비률도 손수 계산해보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주체건축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절감하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어찌 이뿐이랴. 설계탁앞에 서면 몸소 그 높이를 가늠해보시며 학생들의 건강을 념려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오고 나라의 건축을 떠메고나갈 우리 학생들에 대한 그이의 다심한 사랑이 가슴을 울린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날 크나큰 믿음을 담아 학생들에게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전도가 달려있고 이 학생들의 손에 의하여 사회주의문명국의 설계도가 그려지게 된다고 하시며 그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모든 건축설계를 자기 지방,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게 할데 대한 문제, 건축에서 색을 중시할데 대한 문제, 세계적인 건축물들을 일떠세워야 할 인재양성의 거점답게 보다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데 대한 문제…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의 령도밑에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훌륭히 일떠선 대상들을 이 대학 학생들에게 보여주어 그 건축물들에서 잘된 점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알게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은정깊은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끊임없이 펼쳐가시는 건설의 대번영기는 이곳 대학의 교원, 학생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안목을 틔워주며 주체의 사회주의건축,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새로운 경지를 가르치는 또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에 의하여 오늘 평양건축대학은 현대적인 전자도서열람실을 갖춘 건축부문의 학술, 정보, 자료봉사, 원격교육의 중심기지로 확고히 전환되였다.

위대한 스승의 슬하에서 인재의 대부대가 자라나게 된다.

지난 9년간 이 땅우에 일떠선 수많은 기념비적건축물들마다에는 이곳 교원, 연구사들과 학생들의 재능과 열정, 성장의 발자취가 력력히 어리여있다.

평양건축대학은 사회주의문명국건설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하시며 대학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대학은 나라의 건축인재양성과 건축발전을 위한 길에서 자기의 이름을 더 높이 떨쳐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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