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한편한편의 만화영화들을 떠올릴 때면

 

11월 26일, 해마다 맞고보내는 날들중의 하루입니다. 하건만 우리 조선4. 26만화영화촬영소의 전체 창작가들에게 있어서 11월 26일은 결코 례사로운 날이 아닙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촬영소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그날은 지금으로부터 8년전인 주체103(2014)년 11월 26일이였습니다.

오늘도 인민의 사랑을 받는 한편한편의 만화영화들을 떠올릴 때면 우리들의 창작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과 헌신의 세계를 잊을수 없습니다.

그날 우리 조선4. 26만화영화촬영소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기간 촬영소에서 수백편의 만화영화를 제작하였으며 세계적규모에서 주문 및 합작만화영화들도 창작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고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는 창작가, 예술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습니다. 그리고 만화영화가 발전된 나라들의 발전추이를 알아보고 우리 만화영화를 새로운 높은 수준으로 도약시킬데 대하여 가르치시였으며 만화영화 《소년장수》에서 나오는 중심인물들의 형상과 이야기줄거리에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며 50개부를 더 창작하여 100부까지 완성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대사록음실에 들리시였을 때의 일입니다.

그곳에서는 당시 배우였던 배우실 실장동무가 창작중인 만화영화 《두개의 장수칼》에서 나오는 어린이의 대사형상을 하고있었습니다.

생기발랄한 아이의 애된 목소리를 형상하는 그의 모습을 정겹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다정한 음성으로 격려해주시였습니다.

그이의 앞에서 미숙한 연기를 보여드린다는 흥분과 만화영화의 등장인물처럼 화술형상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그는 얼굴에 웃음을 함뿍 담고 역형상을 하려고 애썼습니다.

그러는 그의 모습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손에 대본을 들고 보면서 연기를 더 높은 수준에서 하도록 다심히 일깨워주시였습니다.

참으로 한없이 친근한 스승의 손길로 우리 만화영화들을 인민의 사랑을 받는 명작들로 훌륭히 만들도록 따뜻이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매한 풍모를 온넋으로 느낀 행운의 순간, 환희의 순간이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1창작단 배경실에 들리시여 당시 미술가였던 한 연출가의 콤퓨터화면에 우습강스럽게 형상한 역인물의 원화가 펼쳐져있는것을 보시고 호비가 정말 재미있게 생겼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호비를 만화적으로 잘 그렸다고 유쾌한 어조로 말씀하시는것이였습니다.

순간 좌중에 웃음꽃이 피여났습니다.

웃음담아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는 우리 인민에게 기쁨을 주고 청소년들의 교육교양에 이바지하는 만화영화의 모든 형상을 누구나 잊혀지지 않게 최상의 수준에서 하기를 바라시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었습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인 만화영화대국으로 발전시키실 결심을 안으시고 그 방향과 방도에 대해서도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조선4. 26만화영화촬영소의 현대화, 과학화, 콤퓨터화, 수자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데 대한 문제, 창작지도력량과 창작가대렬을 튼튼히 꾸릴데 대한 문제, 만화영화제작에서 고정격식화된 틀에만 매달리지 말고 대담하게 주제령역을 넓히고 형상수법을 다양하게 할데 대한 문제, 세계만화영화의 발전동향과 추세를 잘 알수 있게 자료연구기지를 더 잘 꾸리고 정상적으로 운영할데 대한 문제…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신 이날의 가르치심이야말로 우리 촬영소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세기를 도약하여 만화영화제작에서 새로운 발전을 안아올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이였습니다.

저는 오늘도 창작가들의 작업모습을 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를 때마다 우리 촬영소를 찾으시여 베풀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우리의 만화영화를 세계에서 으뜸가는 명작들로 창작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칠 결심을 굳게 다지군 합니다.

앞으로 우리 촬영소의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들의 일터에 모시였던 그날의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인 만화영화대국으로 이름떨치기 위하여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바치겠습니다.

조선4. 26만화영화촬영소 연출가 김경호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