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8일 《로동신문》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현지지도과업관철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과업관철을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의 방침을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몇해전 신도군과 신의주방직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를 찾아주시고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넓은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을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최중대과제로 내세우고 뜻깊은 올해에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하도록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더욱 분발시키고있다. 특히 매주 화상회의를 통하여 현지지도과업관철정형에 대한 총화를 실속있게 진행하고 재작전, 재포치사업을 부단히 심화시키면서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이를 위해 도안의 일군들이 혁명의 년대마다 전세대 일군들이 발휘한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본받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게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도당위원회 해당 부서들사이의 배합작전, 협동작전을 강화하여 현지지도과업관철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조직정치사업이 심화되는 속에 신도군에서는 저류지굴착과 물길가시기, 관개구조물보수, 양수장건설 등을 결속하여 종전보다 갈생산을 늘일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신의주방직공장에서는 방대한 개건공사를 끝내고 설비현대화를 추진하여 방적사와 천생산능력을 훨씬 끌어올리고있다. 또한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는 현대적인 봄향기연구소를 새로 일떠세우고 생산공정현대화와 원료, 자재의 국산화, 새 제품개발사업을 힘있게 다그치고있으며 신의주화학섬유공장 개건현대화공사장에서도 눈에 뜨이는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령도업적단위들이 당결정관철의 앞장에서 계속 힘차게 내달리도록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면서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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