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8일 《로동신문》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다음해 농사차비를 위한 조직정치사업 심화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 농사를 잘 짓는것을 도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 다음해 농사차비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황해남도의 기본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알곡을 많이 생산하는것이며 황해남도일군들의 충실성은 바로 농업증산에서 표현되여야 합니다.》

얼마전 도당위원회에서는 다음해 농사차비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대책적인 문제들을 토의하는 일군들의 협의회가 진행되였다.

협의회에서는 올해 농사에서 이룩된 성과와 나타난 편향들이 구체적으로 분석되였다. 이에 기초하여 다음해 농사에서 다수확을 내기 위한 문제를 놓고 진지한 토론이 있었다.

올해 도안의 많은 농장들에서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 실질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그러나 목표도 명확히 세우고 시작도 잘 뗐지만 실적을 올리지 못한 단위들도 있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그 원인이 일군들의 조직집행력에서의 차이에 있다고 분석하고 농사차비에서부터 극복대책을 강하게 세워나가도록 하였다. 특히 도당위원회일군들이 들끓는 현실속에서 걸린 고리들을 제때에 포착하고 바로잡아나가는 적극적인 사업기풍을 발휘해나갈데 대한 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이에 따라 도당위원회의 일군들은 시, 군들과 주요곡창지대들에 달려나가 해당 당조직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농업근로자들을 다음해 농사차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도당일군들은 올해 거듭거듭 베풀어진 당의 크나큰 은정을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 농사차비에서 앞서나가는 단위들을 소개하는 콤퓨터편집물도 보여주면서 대중발동에 큰 힘을 넣고있다. 포전에서 농업근로자들을 만나 이야기도 나누면서 농사차비를 실속있게 하는데서 걸린 문제가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제때에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이러한 조직정치사업은 다음해 농사차비에 떨쳐나선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지금 도에서는 다음해 농사를 위한 논밭갈이와 거름생산, 성형알비료생산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또한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당의 뜻대로 밀재배면적을 늘인데 맞게 밀농사에 응당한 힘을 넣으며 관개시설을 복구, 완비하는 사업들도 박력있게 내밀고있다.

 

특파기자 윤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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