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산림조성을 전망성있게 과학적으로 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조성사업은 산림의 현실태와 지대적특성, 현실적조건을 과학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년차별계획과 전망계획을 명백히 세우고 어김없이 집행해나가야 합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지난 몇해동안에 전국적으로 많은 면적의 산림이 새로 조성되였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나무모생산량에만 치우치고 아무런 과학적타산과 연구도 없이 나무를 마구 심고있는것과 같이 산림복구사업을 수자적으로, 기계적으로 진행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옷은 순간에 갈아입을수 있지만 나무는 한번 심으면 20~30년 가야 벨수 있기때문에 일단 조성한 산림은 쉽게 변경시킬수 없다.

오늘의 산림복구사업은 벌거숭이로 되였던 산을 단순히 푸른 산으로만이 아니라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실지 쓸모있는 산으로 만들어야 하는 당의 사상관철전이다.

우선 산림설계를 과학적으로 타산하고 심중하게 하여야 한다.

혼성림설계에서 기본은 기상기후조건과 자연지리적조건, 토양상태와 산림의 리용조건, 경제적조건을 타산하여 합리적으로 전망성있게 하는것이다. 산사태가 나지 않게 하려면 산림조성을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하는것도 산림설계를 할 때 고려하여야 할 문제이다.

자기 지역의 기후풍토에 맞으면서도 관상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가치가 있는 나무모생산을 늘이고 훌륭한 연구성과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야 산림조성사업을 박력있게 내밀수 있다.

전망계획이 수립되고 로력이 준비되여있다 해도 나무모생산이 따라서지 못하면 산림조성사업에서 응당한 결실을 볼수 없다.

산림조성에서의 품종배치 역시 과학기술에 의거하여야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다.

산림과학연구기관의 과학자, 연구사들이 산림조성의 세계적발전추세를 잘 알고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으며 그것을 현실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사업에서 개척자, 선도자적인 역할을 다해나갈 때 산림자원을 다양하게 지속적으로 늘일수 있다.

시, 군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산림상태를 전면적으로 조사한데 기초하여 목재로 쓰이는 나무와 산열매수종의 나무를 더 많이 심기 위한 사업을 전망성있게 내미는것이 중요하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숭고한 애국의 마음을 안고 산림조성사업을 전망성있게, 과학적으로 해나갈 때 나라의 산들을 인민들에게 실지 덕을 주는 황금산으로 전변시킬수 있을것이다.

 

본사기자 리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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