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자각성에서 창발성도, 헌신성도 나온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사람들이 일을 다 자각적으로 하게 하고 언제나 자각적으로 움직이게 하여야 합니다.》

자각성은 모든 사업과 생활을 사상적으로 발동되여 스스로 해나가는 품성이다. 다시말하여 자각성은 그 누구의 요구나 통제가 없어도 스스로 판단하고 할바를 깨달아 행동하는 품성이다.

통제를 하면 각성하고 늦추어놓으면 풀어지는것은 자각성과 인연이 없다. 자각성이 없이 의무감에 못이겨 움직이는 사람은 현상유지나 하였지 창발적으로 자기 한몸을 내대는 그런 책임적인 사업을 전개하지 못한다. 자각성이 습벽으로 굳어진 사람만이 누가 보지 않고 또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절대로 자기의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않고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해나갈수 있다.

자각성이 높은 사람일수록 도덕의리심이 강하다는것은 생활의 진리이다. 그 누구의 강요나 통제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각성에 의하여 인생관으로 체질화된 도덕의리만이 조건과 환경에 구애되지 않는 변함없는 도덕의리, 언제 어디서나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한본새로 발휘되는 순결한 도덕의리로 될수 있다. 높은 자각성을 지닌 사람이야말로 량심의 목소리를 듣는 사람이고 누구나 존경하고 따라배울 본보기로 된다.

자각성은 모든것을 주인의 관점에서 보고 일을 스스로 찾아서 착실하게 해나가게 하는 사상정신적요인이라고 할수 있다. 자각성이 높은 사람은 어떤 일이나 저절로 되기를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일감을 만들며 어려운 문제에 부닥쳐도 방도와 묘술을 찾아내여 제힘으로 풀어나간다. 반면에 자각성이 없으면 사업조건이 다 마련되여있어도 선듯 한몸을 내댈 생각을 하지 않고 이 구실, 저 구실을 구구하게 늘어놓기만 한다. 이런 사람들은 훌륭한 룡마를 주어도 탈수 없다.

자각성은 참다운 인간의 고상한 품성들과 밀접히 련결되여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혁명사업에 대한 높은 헌신성을 비롯한 고상한 품성들은 자각성을 지닐 때 참된 인간의 풍모로 깊이 간직되고 높이 발양되게 된다.

자각성은 혁명하는 사람들의 기본징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임무에 대한 자각성, 이것은 곧 당과 수령, 혁명에 대한 충실성이며 혁명가의 기본징표라고 교시하시였다.

혁명투쟁은 본래 혁명가들의 자각적인 투쟁이다. 그러므로 자기의 결심과 신념에 따라 혁명의 길에 스스로 나서고 자체로 난관을 뚫고 투쟁의 길을 헤쳐나가지 않고서는 혁명가의 영예를 지닐수도 없고 빛내일수도 없다. 오늘 우리 혁명은 멀리 전진하였고 환경도 변하였지만 혁명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자각성만은 변함없이 간직하고있어야 한다.

자각성은 저절로 생기고 공고해지지 않는다. 사람이 요구성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자각적으로 움직이자면 신념이 강해야 한다. 신념이 강한 사람은 누가 요구하건말건 수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자기의 결심과 판단에 따라 옳바로 행동해나가게 된다. 결국 잡아당겨서 끌려오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따라오는 사람이 되자면 확고한 신념에 기초한 자각성을 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예로부터 지어먹은 마음 사흘 가지 못한다고 하였다. 자각적으로 하는 일은 아무리 많이 해도 힘들지 않고 즐겁고 보람있지만 시켜서 하는 일은 극히 작은것을 하여도 힘든 법이다.

누구나 강국의 인민다운 품격을 갖추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자면 자각성을 자기의 품성으로 간직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명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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