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우리 제도가 제일입니다》

 

 

덕천시병원 의료일군들의 얼굴마다에 기쁨의 미소가 한껏 어려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원장의 손에 떠받들려있는 어린이, 태여난지 불과 몇개월밖에 안된 그가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후송되였을 때 의료일군들의 가슴은 정말 쓰리고 아팠다. 당시 어린이의 생명지표는 령이나 다름없었다. 병원에서는 의사협의회가 소집되고 구체적인 치료분담조직이 진행되였다. 인간생명의 기사라는 자각을 지니고 이곳 의료일군들은 집중치료를 벌렸다. 미처 헤아릴수 없는 수많은 약물들이 어린이의 몸으로 쉬임없이 흘러들었다.

어린이의 생명을 위해 자기의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친 병원일군들과 의사, 간호원들의 불같은 정성에 떠받들려 기적적으로 소생할수 있었다.

평범한 탄부의 자식을 위해 바쳐진 뜨거운 사랑과 정, 이것은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끄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꽃펴날수 있는것이다.

귀기울이면 덕천시 항라동에 살고있는 어린이의 어머니가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가 들려올듯싶다.

《우리 제도가 제일입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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