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절약사업을 강화하여 얻은 예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잠재력과 내부예비를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평양조차장객화차대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기 위해 분발하고있다.

지금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매일 높은 화차수리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이 단위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의 비결을 여러가지로 찾아볼수 있다.

그중에서도 절약예비를 조성하여 화차수리에 적극 리용하고있는것은 주목할만한것이다.

지난 9월 수리작업에 필요한 로력이 딸리고 자재도 부족하였을 때였다.

화차수리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는것은 우리의 본분이다. 가능성을 론하기 전에 무조건성의 정신을 다시금 새기고 계획수행의 방도를 찾자.

이런 결심밑에 객화차대의 일군들은 화차수리를 일정대로 내밀기 위한 주동적인 작전을 펼치였다.

모자라는 로력과 자재문제를 풀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것이다.

수리공들속에 들어간 일군들은 그들과 함께 절약예비를 찾을수 있는 방도를 구체적으로 탐구하였다. 그 과정에 여러가지 혁신안들이 쏟아져나왔다.

그후 대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에 의거하여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실천에 적극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벌어졌다.

4. 15기술혁신돌격대와 수리중대에서는 베아링세척장치와 문형기중기의 대차를 합리적으로 개조하여 적은 로력과 전기로 부속품수리과제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하였다.

준비중대에서도 각종 설비들의 능력을 높이고 부속품가공지구와 장비를 갱신하여 전력소비량을 줄이게 되였다.

부족을 느끼던 로력과 자재문제는 이렇게 풀리게 되였다.

좋은 점은 그뿐이 아니다. 기술혁신사업에 대한 로동자들의 관점에서도 변화가 일어나게 되였다.

지금 대에서는 매월 정연하게 세워진 계획에 따라 기술혁신으로 조성되는 로력과 자재를 효과있게 리용하면서 화차수리실적을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지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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