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올해 폭염으로 2만명이상이 사망한것으로 추정

 

서유럽에서 올해 여름에 극심한 폭염으로 2만명이상이 목숨을 잃은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결과가 24일 발표되였다.

각국의 기상상태와 사망자통계 등을 종합분석한 한 다국적기후연구단체는 이와 같은 폭염은 기후변화에 기인하지 않고서는 사실상 불가능한 현상이라고 밝혔다.

올해 여름 최고기온이 영국의 런던에서는 40℃가 넘었고 프랑스남서부지역에서 42℃, 에스빠냐의 쎄빌랴와 꼬르도바에서 44℃까지 올라갔다.

이 기간 프랑스에서는 1만 420명이 사망하였는데 그가운데서 2 816명이 최고기온을 기록한 3일동안에 숨졌다고 한다.

보건연구소들의 자료에 의하면 에스빠냐에서 올해 6~8월에 폭염관련사망자가 4 655명에 달하였으며 도이췰란드에서도 4 500명이 사망하였다.

영국의 한 전문가는 《기후변화의 가장 큰 위협이 바로 폭염》이라고 하면서 세계곳곳에서 수천명이 폭염으로 사망하고있으며 제대로 보고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미 확실한 증거가 나타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폭염의 위험성에 대한 일반적인식이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이 나라의 다른 한 전문가는 지구기온이 올라가면서 폭염이 더 자주, 더 강하게 발생하고있으며 앞으로는 더 뜨거운 폭염이 있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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