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30일 《로동신문》

 

올해 진군의 성과적결속을 위해 최대마력을 내여 분투하자

 

오늘은 11월의 마지막날이다.

래일이면 이해의 마지막달인 12월이 시작된다.

관건적인 올해를 어떻게 결속하는가가 바로 앞으로의 이 한달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올해는 우리 조국의 발전행로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해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천명한것처럼 이해에 우리 당과 인민앞에는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겨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를 앞당기는데서 2022년은 실로 관건적인 열두달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 당은 올해에 엄혹한 난국을 주체적힘의 강화국면으로 반전시키고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이룩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였다.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새긴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겹쌓이는 난관을 강의한 정신력으로 다스리며 하루하루를 책임적으로 분투하여왔다.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월별, 분기별로 완수하기 위한 투쟁을 전개하면서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사업을 완강하게 진척시켰다. 특히 지도일군들이 경제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 작전, 실행할데 대한 당의 뜻을 새기고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일신하는데서 진일보를 내짚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그 나날 당의 로선과 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우리 인민의 혁명신념은 백배해졌다.

년말에 들어선 지금도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존엄높고 강대한 국가를 건설해나간다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그런 속에 년간계획을 초과수행한 단위들과 혁신자들이 계속 늘어나고있으며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을 위한 사업에서도 결실들이 이룩되고있다.

그러나 각 경제부문과 단위에서 올해 진군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해서는 아직 해야 할 일이 적지 않으며 이제부터의 한달동안에 어떻게 분투하는가가 결정적이라고 할수 있다.

무슨 일이나 시작을 잘 떼는것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를 잘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결정에 대한 투철한 관점과 고도의 긴박감을 안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한조항한조항 따져가며 그 철저하고 완벽한 집행을 위해 더욱 분투할 때 2022년이 명실공히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한 해로 조국력사에 새겨질수 있다.

무엇보다도 당이 제시한 과업을 무조건 제기일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전무결하게 수행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더욱 굳건히 가다듬는것이 중요하다.

한달이라는 시일이 결코 길지 않다. 이 30여일동안에 기어이 끝을 맺어야 할 사업들을 다시 명백히 확정하고 그 수행을 위한 일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며 해당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는것도 필요하다.

그러나 그에 앞서 당결정은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집행해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는것이 기본이다.

올해의 흘러온 나날들을 돌이켜보아도 경제부문에서 사상최악의 시련과 도전속에서 발전지향적인 성과들을 이루어낼수 있은 가장 중요한 비결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정책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한데 있었다.

최대마력을 내여 달리자면 정신력이 최고로 앙양되여야 한다.

일군들부터가 올해에 미진된 사업들을 놓고 그 원인을 다른데서가 아니라 당결정관철을 대하는 자신들의 자세에서 찾고 사상적각오를 억척같이 다져야 한다. 그에 기초하여 대중을 올해 사업의 유감없는 결속에로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을 강력하고 실효성있게 진행하며 대오의 앞장에서 그 어느때보다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도 생산계획과 정비보강목표의 드팀없는 완수로써 당중앙을 결사옹위할 충성의 일념을 안고 12월의 하루하루를 혁신적성과로 이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올해의 전진과정에 얻은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경제조직사업을 더욱 빈틈없이 전개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당결정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절대불변이며 올해 투쟁목표를 기어이 관철하려는 열의 또한 비상히 높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조직자, 기수인 우리 일군들이 이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경제조직사업을 과학적으로 치밀하게 해나간다면 이제 남은 길지 않은 기간에 또다시 놀라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다.

지도일군이라면 성과보다 먼저 편향에 주목을 돌려야 한다.

현실적으로 올해 사업을 조직전개하는 과정에 경제부문 일군들이 찾은 교훈도 적지 않으며 그것이 년말결속을 위해 내달려야 할 12월에는 절대로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

일군들은 이런 립장에서 년초부터 지금까지의 전진과정을 랭정하게, 심도있게 분석총화하고 이제 남은 기간에 맡겨진 과업을 확실하게 수행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들을 세우면서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완수하는데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올해를 잘 결속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경제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결정을 한조항도 빠짐없이,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집행할 때 관건적인 올해가 승리로 결속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더욱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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