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30일 《로동신문》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발전소의 심장부를 지켜 30여년

평양화력발전소 타빈직장 직장장 리호철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평양화력발전소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또 한명의 사회주의애국공로자가 배출되였다. 그가 바로 타빈직장 직장장 리호철동무이다.

발전소의 심장부라고 할수 있는 타빈발전기와 더불어 지난 수십년간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성실히 지켜오는 나날에 그는 많은 기술혁신과 창의고안을 도입하여 전력증산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리호철동무의 헌신적인 삶은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오늘의 대진군의 앞장에는 어떤 로동계급, 어떤 일군이 설수 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만근의 영예는 어디에 있는가

 

리호철동무의 로동생활경력은 간단하다. 평양화력발전소 타빈직장 로동자로부터 작업반장, 교대장을 거쳐 직장장으로,

한일터에서 30여년간 성실히 일해온 그의 출근기록에는 단 하루의 공백도 없다.

리호철동무가 평양전기단과대학(당시)을 졸업하고 평양화력발전소 타빈직장에 배치받은것은 1980년대중엽이였다. 그때 그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몸소 보아주신 1호타빈발전기 운전공으로 일하게 되였다.

그를 반갑게 맞아준 제대군인운전공이 타빈발전기앞으로 이끌며 이렇게 말했다.

《화력발전소에서 타빈과 발전기는 심장부라고 말할수 있소. 발전소의 심장부를 지켜선 우린 누구보다 심장이 뜨거워야 한다고 생각하오.》

리호철동무는 그의 말을 새겨들었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깨달은것은 몇달 지난 어느 일요일이였다. 그날 출근하여 작업준비를 하던중 무심결에 제대군인운전공의 얼굴을 쳐다본 그는 깜짝 놀랐다. 벌겋게 충혈진 눈이며 여러군데에 물퉁게가 진 입술, 운전공은 고열로 심하게 앓고있었던것이다. 리호철동무가 공구를 앗아쥐며 오늘은 일요일인데 집에 들어가 쉬라고 했으나 그는 고개를 저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첫 전기가 생산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우리 발전소에 나오신 날도 바로 일요일이였소.》

그 말에 리호철동무는 아무 말도 할수 없었다. 그날 저녁 퇴근길에서 제대군인운전공은 그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제대되여 발전소에 배치받은 이듬해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느한 회의에서 자신께서는 하루에 다섯번씩 전력생산정형을 보고받는다고 교시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력생산을 두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이른아침부터 깊은 밤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구체적인 보고를 받으시였으랴.

그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는 자기는 늘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발전소로동계급을 지켜보고계신다고 생각하군 한다고, 그래서 더더욱 타빈발전기가 귀중히 여겨지고 그앞을 순간도 떠날수 없다고 하는것이였다.

리호철동무는 가슴이 뭉클해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켜보시는 일터!

평범하게 생각했던 자기 일터에 얼마나 크나큰 무게가 실려있는지를 절감한 그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출근길을 성실히 이어갔다.

제대군인운전공에게서 열심히 배운 덕에 기술기능이 하루가 다르게 높아가던 어느날 그는 1호타빈발전기에 대한 대보수작업에 참가하였다. 그런데 대보수를 끝내고 시운전을 하는데 뜻밖에도 시동이 잘되지 않았다. 보수성원들과 작업반기능공들이 안타까이 원인을 찾고있을 때 발전기의 보수한 곳들을 깐깐히 살펴보던 리호철동무의 입에서 《찾았다!》하는 가벼운 탄성이 터져나왔다.

그가 가리킨 곳을 살펴보니 크지 않은 부속 하나가 잘못 조립되여있었다. 곧 결함이 퇴치되고 타빈발전기가 요란한 동음을 울리며 돌아가기 시작하자 작업반원들은 보배가 들어왔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날 밤 그는 잠을 이룰수 없었다.

진정으로 보람있는 하루는 어떤것인가. 자기의 땀과 지식과 기술로 집단을 위한 흔적을 남겼다고 자부할수 있는 하루, 그런 하루하루가 모여 인간의 삶이 빛나는것이 아닌가. 열심히 배워 직장에 필요하고 발전소에 필요하며 나라에 필요한 사람이 되자.

타빈발전기는 고도로 복잡하고 정밀한 설비로서 그것을 이루고있는 계통만 하여도 주증기계통을 비롯하여 20가지가 넘는다. 타빈발전기뿐 아니라 직장에는 압축기나 감압기와 같은 부대설비가 수십대나 되는데 보통의 정열로써는 그 속내까지 다 파악할수 없다.

하지만 그는 이 모든 설비들을 짧은 기간에 정통할것을 결심하고 실천해나갔다. 작업시간에는 기능공들의 곁에서 그들의 눈빛 하나, 손동작 하나라도 놓칠세라 세심히 관찰하였다. 휴식참이면 품고다니는 수첩에 계통도를 그리며 연구하였다. 얼마후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공부하였으며 교대작업이 끝난 후면 의례히 인민대학습당으로 달려가 기술서적속에 파묻혀 시간가는줄 몰랐다.

피타는 노력끝에 직장의 설비들의 기술지표와 표준조작법에 정통한 그는 발전기운영에서 어려운 일이 제기되면 저도 모르게 찾게 되는 고급기능공으로, 작업반장으로, 당원으로 자라났다.

지칠줄 모르는 정열과 높은 기술기능으로 직장과 발전소에 보탬을 주고 전력증산에 이바지하는데서 리호철동무는 인생의 보람과 긍지를 가슴뿌듯이 느끼며 언제나 자신보다 나라를 더 위했다.

그가 교대장으로 일할 때는 온 나라가 허리띠를 조이던 고난의 행군시기였다. 공백이 드문한 출근부를 바라보는 그의 가슴은 칼로 도려내는듯 쓰리고 아팠다.

아마 그때만큼 리호철동무가 가정방문을 많이 한적은 없을것이다. 당세포비서와 함께 교대성원들의 집을 찾아 그가 한 말은 길지 않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선길에서 돌아오시다가 불꺼진 수도의 거리들을 보시면 얼마나 가슴아파하시겠습니까.》

교대성원들은 나약했던 자신들을 자책하며 하나둘 일터로 나왔다. 그들은 단순히 출근부에 도장을 찍는것으로 자기들의 본분을 다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때의 당세포결정서에는 페열을 회수리용하여 석탄을 절약하고 전력생산효률을 높이는 등 여러건의 기술혁신안을 도입할데 대한 조항이 새겨져있었다. 그 당세포결정서의 조항마다 《집행하였음!》이라는 글을 써넣기 위해 지쳐 쓰러지면서도 도면을 그리고 각종 지구를 만들어낸 그 힘은 어디에 있었던가.

그것은 심장이 뛰는 마지막순간까지 발전소의 심장부인 타빈발전기의 동음만은 절대로 멈출수 없으며 어려운 때일수록 더 높이 울려야 한다는 불같은 자각이였다.

순결한 애국적량심과 의리에 기초한 그렇듯 억센 신념과 의지를 안고 그는 어렵고 힘겨웠던 고난의 시기 발전기계통구성과 설비관리운영을 합리적으로 진행하여 전력생산효률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면서 종업원들을 제 집일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성실히 일하는 참된 인간들로 키웠다.

올해의 첫아침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바로 곁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고 온 나라에 알려진 조문선동무도 바로 리호철동무의 손길에 이끌려 고급기능공, 만근자의 영예를 지닌 타빈직장의 많은 로력혁신자들중의 한사람이다.

그렇듯 직장종업원들과 타빈발전기를 자기 살붙이처럼 품어안고 어느 하루한시도 마음놓지 못하고 일터에서 살다싶이 하는 리호철동무여서 가정에는 언제 한번 살뜰하게 관심을 돌려볼새 없었다.

몇해전 당조직의 조치에 의하여 그의 가정이 발전소가까이에 새로 건설된 살림집에 이사할 때에도 리호철동무는 타빈발전기앞에 있었다. 그날 저녁에야 집에 들어선 남편앞에서 그의 안해는 끝내 눈물을 보이고야말았다.

그러는 안해의 손을 다정히 감싸쥐며 리호철동무는 말했다고 한다. 우리 수도에 새 거리와 새 공장이 일떠설 때마다 기쁘면서도 한켠으로는 마음이 무겁다, 조국은 더 많은 전기를 요구하는데 그에 따라서지 못하는것이 죄스럽다, 정말 이 한몸이 석탄이 되고 증기가 되여 우리 조국의 모습에 한줄기 빛이라도 더해드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리고는 또다시 발전소로 나갔다. 타빈발전기에 대한 대보수를 진행하고있는데 아무래도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고 하면서.

수십년세월에 걸쳐 이어진 리호철동무의 만근기록, 낮에는 물론 밤에도 무수히 새겨졌을 헌신의 자욱자욱들을 마음속으로 따라걸으며 우리는 생각했다.

당이 맡겨준 초소를 지켜 하루의 공백도 없이 새겨가는 출근기록도 귀중하다. 그러나 그 하루하루 오로지 당과 조국을 위해 깡그리 바친 땀과 지혜, 열정은 얼마나 소중한가. 그런 날과 날로 이어진 만근이야말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값진 위훈이고 애국인것이다.

그렇다. 만근자의 진정한 영예와 긍지는 단순히 출근기록부, 그 하나에 있는것이 아니다. 언제 어디서나 오직 나라와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애국의 마음속에 그리고 더욱 아름다와지고 강해지는 조국의 모습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없어서는 안될 실력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전력생산을 더 높이기 위해 타빈직장에서는 기술혁신목표들을 높이 세웠다.

그중의 하나가 어느한 뽐프를 개조하는것이였는데 그것을 실현하면 시간당 적지 않은 전력을 절약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발전소일군들과 기술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 그런데 당장 손에 잡힐듯하던 성공의 날이 쉽게 오지 않았다. 10번째 도입시험도 실패로 끝난 어느날 일부 종업원들속에서는 얼마 안되는 전기때문에 되지도 않을 일을 두고 괜히 고생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소리도 울려나왔다.

그때 리호철동무는 기술자들과 종업원들을 이렇게 고무해주었다.

0. 1kW의 전기를 절약한다고 해도 반드시 해야 한다. 절약이자 곧 증산이 아닌가. 우리 함께 과학을 믿고, 기술을 믿고 일어서자. …

과학을 믿고, 기술을 믿고!

이것은 그가 직장장사업을 하면서 신조로 간직한 지론과도 같은것이였다. 10여년전 직장장사업을 시작할 때 그가 제일 안타깝게 여긴것은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이 그리 높지 못한것이였다.

타빈직장의 설비들은 대다수가 대형설비들로서 일단 가동을 시작하면 다음번 보수주기가 될 때까지 멈추지 말아야 한다. 수백℃의 온도와 높은 압력을 가진 증기가 항시적으로 흐르는것으로 하여 사소한 부주의도 전력생산에 지장을 주는것은 물론 엄청난 사고도 초래할수 있는것이다.

그것을 잘 알고있는 종업원들은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며 전력생산의 무기인 발전설비들을 제살붙이처럼 여기고 알뜰살뜰 관리하고있었다.

그러나 기대의 먼지나 닦고 기름이나 제때에 쳐주는것만으로야 어떻게 기계공학과 열공학, 재료공학 등 전문과학기술의 종합체인 설비들을 잘 관리하여 만가동, 만부하를 걸수 있겠는가.

아니, 그렇게 해가지고서는 언제 가도 전력생산을 높일수 없다.

설비를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도 과학기술에 의거할 때 빛이 나는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한 리호철동무는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과학기술학습을 강화하는 한편 기술혁신사업의 실효를 누구나 페부로 절감할수 있게 하기 위해 자신부터 그 앞장에 섰다. 그 과정에 그는 전문가들도 기발하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 타빈설비의 주기름뽐프의 회전날개개조를 비롯한 가치있는 발명과 기술혁신안들을 도입하여 전력생산에 크게 기여하였다. 그에 고무되여 직장종업원들이 기술혁신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여들었다. 그로 하여 직장은 전력증산을 위한 또 한걸음을 크게 내짚을수 있었다.

사람들은 지난해 당보에 화력타빈날개의 국산화를 실현한 국가과학원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에 대한 기사가 실렸던 사실을 기억하고있을것이다. 그러나 그 성과에 평양화력발전소의 직장장인 리호철동무의 노력도 깃들어있다는것을 아는 사람은 얼마 없을것이다.

몇해전 그는 화력타빈날개를 수입하는 문제로 하여 다른 나라에 갔었다. 그러나 조국에 돌아와 타빈날개가 들어오기를 이제나저제나 기다리고있는 그에게 가슴아픈 소식이 전해졌다. 제국주의자들과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의 검은 마수가 뻗쳤던것이다.

민족적자존심을 걸고 첨단연구의 초행길에 나선 과학자들의 고심어린 노력으로 끝내 우리 식의 화력타빈날개시제품이 나왔으나 그것을 도입하는 길에는 넘지 않으면 안될 시련의 고비가 가로막고있었다. 화력타빈날개를 시험할수 있는 조건이 당장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아 부득불 도입시험을 현재 운영중에 있는 타빈에 끼워놓고 돌려보는수밖에 없었는데 그때 무엇보다 필요한것은 타빈직장장인 리호철동무의 책임적인 담보였다.

리호철동무의 생각은 착잡했다. 도입시험이 성공하면 그보다 더 기쁜 일이 없지만 만약 실패하는 경우에는 그 무거운 책임을 감당해내야 했던것이다. 결심을 내리지 못한채 무거운 마음으로 집에 들어선 그를 림인순동무가 맞아주었다. 언제나와 같이 밝게 웃으며 《오늘 계획을 했어요? 순시전력은 얼마예요?》라고 묻는 안해의 말에 눈굽이 불시에 젖어들었다.

사실 림인순동무는 몇해전부터 불치의 병을 앓고있었다. 두 자식을 군대에 내보내고 매일같이 홀로 집을 지키면서도 남편의 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싶다고 늘 애쓰는 고맙고 미더운 안해였다.

안해의 웃음속에서 다른 모습도 어려왔다. 자기대신 안해의 친정아버지가 되여 죽음의 고비에서 그를 몇번이나 일으켜세워준 발전소 당책임일군의 모습이였다.

알게모르게 자기를 힘껏 떠밀어주며 그들이 바란것이 과연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오직 하나 전력증산이 아니였던가.

다음날 과학자들과 해당 부문의 일군들과 마주앉은 그는 열변을 토했다.

《지금 우리가 실패가 두려워 주저한다면 우린 계속 남들에게 머리를 숙여야 할것입니다. 설사 실패한다고 해도 거기서 경험과 교훈을 찾으면서 기어이 만들어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는 과학자들과 함께 담보서에 자기 이름을 힘있게 새겨넣었다. 조국의 존엄높은 모습을 밝게 비치는 한줄기 엷은 빛이 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깨끗한 량심, 우리의 과학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안고 그는 도입시험을 결심하였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 참가하는 영광을 지닌 리호철동무는 대회장에서 화력타빈날개개발에 참가한 국가과학원의 일군을 만나게 되였다. 그들은 비록 길지는 않았지만 당과 조국에 바치는 우리 시대 로동계급과 과학자의 량심을 걸고 운명을 함께 했던 그 나날들을 깊은 감회속에 돌이켜보았다.

좋은 날에나 어려운 날에나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조국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는 백옥같은 량심도 과학과 기술에 의거할 때 더욱 빛나는 법이라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한 리호철동무와 직장종업원들은 지금도 기술혁신의 한길로 줄달음치며 전력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다.

 

*        *

 

평양화력발전소 책임일군은 리호철동무에 대하여 한마디로 발전소는 물론 나라의 화력발전부문에 없어서는 안될 훌륭한 기술인재, 실력가형의 일군이라고 말하였다.

30여년전 타빈발전기운전공으로 로동생활의 첫걸음을 뗀 그날에나 작업반장, 교대장시절은 물론 한개 직장을 책임진 오늘에나 집단과 단위에 없어서는 안될 기술인재, 실력가로 삶을 빛내이고있는 리호철동무,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그의 한생에 대한 발전소로동계급의 평가라고 할수 있는 그 말을 깊이 음미해보아야 한다. 그리고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오늘의 시대에 나는 과연 높은 실력과 실적으로 단위와 부문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있는가. 집단에 필요한 사람, 없어서는 안될 사람으로 살고있는가.

이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는 사람만이 당앞에, 조국앞에 그리고 인민앞에 진실로 충직한 일군이라고 자부할수 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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