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30일 《로동신문》

 

제52차 예술인체육대회 진행

 

제52차 예술인체육대회가 29일 청춘거리 롱구경기관에서 진행되였다.

영화예술부문, 무대예술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된 체육대회에서는 롱구, 배구, 탁구, 바줄당기기, 씨름, 체육유희오락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들이 벌어졌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경준동지, 문화상 승정규동지, 국가영화총국 총국장 정영남동지, 문화예술부문, 관계부문 일군들, 창작가, 예술인, 교원, 연구사, 학생들이 경기를 보았다.

체육대회에 참가한 단체들의 분렬행진과 박력있고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펼쳐진 예술인들의 아름답고 우아한 률동은 시작부터 경기장의 분위기를 돋구었다.

선수들은 경기마다에서 평시에 련마하여온 체육기술과 강한 조직성, 규률성, 고상한 경기도덕품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치렬한 공방전을 벌리며 승부를 다투는 구기종목경기들, 서로 돕고 이끌며 단결의 위력을 과시하는 집단강행군과 배지기, 호미걸이, 무릎치기와 같은 수법들로 상대방을 압도하는 씨름을 비롯한 경기들이 련이어 펼쳐지고 관중들은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바줄당기기경기는 체육대회의 절정을 이루었다.

경기시작을 알리자 량팀선수들은 지휘자의 신호와 구령에 따라 전력을 다해 바줄을 당기고 또 당기였다.

선수들 못지 않게 흥분된 응원자들과 관람자들의 드높은 함성으로 하여 경기장이 떠나갈듯하였다.

집단주의정신과 완강한 인내력을 발휘한 영화예술부문이 바줄당기기경기에서 우승하였다.

체육대회에서는 무대예술부문이 종합 1등을 쟁취하였다.

제52차 예술인체육대회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문학예술혁명의 새로운 불길을 지펴올리기 위한 창작창조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는 문화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의 혁명적열의와 드높은 체육열기를 잘 보여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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