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30일 《로동신문》

 

금강산가극단의 순회공연 도꾜에서 진행

 

총련 금강산가극단의 순회공연 《저 하늘에》가 24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부의장들, 국장들, 고덕우 총련 도꾜도본부 위원장을 비롯한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야나기사와 도꾸지 일조문화교류협회 리사장 등 일본인사들이 함께 관람하였다.

녀성독창과 무용 《내 나라의 푸른 하늘》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장새납과 소해금중주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 저대독주 《은하수와 봉황새》, 독무 《바라춤》, 녀성독창 《그네뛰는 처녀》, 녀성3중창 《우리 학교는 우리 고향이다》, 남성2중창 《구름타고 갈가요》, 남성독창 《높은 령을 넘어가자》, 민속무용 《농악무》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맥동치고 민족적정서가 차넘친 공연은 관람자들의 커다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재일동포들은 《모든 종목이 잘 구성되였다. 공연을 관람하니 래일에 대한 희망과 힘이 솟구쳐올랐다.》, 《1년에 한번씩 금강산가극단공연을 볼 때마다 내가 누구인지 새삼스럽게 느끼게 된다.》, 《공연을 보니 우리 학교에서 배운 나날이 되살아났다. 대부분의 종목들이 새, 하늘 등의 소재로 구성되였는데 〈저 하늘에〉라는 공연주제가 그대로 안겨왔다.》, 《공연은 번영하는 조국의 모습을 보여주는것과도 같았다.》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총련 금강산가극단의 도꾜공연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에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전형창조운동에 과감히 떨쳐나선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으며 도꾜의 한복판이 우리 노래, 우리 장단, 우리 춤으로 흥성이게 하고 민족애, 조국애로 끓어넘치게 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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