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윤석열역도가 벌린 1차 《국정과제점검회의》에 대한 비난 고조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윤석열역도가 집권 7개월간의 《정책》추진정형과 앞으로의 《국정방향을 설명한다는 명목으로 100명의 주민들을 참가시켜 TV실황중계까지 하면서 벌린 1차 《국정과제점검회의》라는것에 대해 각계의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있다.

야당들을 비롯한 각계층은 《이번에 윤석열이 집권이후의 <성과>를 자화자찬하면서 치적을 광고하는데 급급하였다.》, 《구체적인 정책실행방안은 전혀 찾아볼수 없고 제가 하고싶은 말만 하였다.》고 비난하면서 《윤석열정부광고회의》, 《당면한 경제, 민생위기를 타개할 방안조차 없는 정치연극》, 《시간만 채우며 형식만 차린 하나마나한 회의》, 《강연에 불과한 말치레》라고 강한 분노를 터치고있다.

특히 《소통하는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참가대상들도 미리 정해놓고 질문도 저들의 《정책》을 광고하는데로 짜맞추었다고 하면서 《진정성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천박한 연극》, 《질문자들을 사전에 정해놓고 짜맞춘 국정광고》라고 신랄하게 조소하고있다.

언론들은 윤석열역도가 《국정과제점검회의》라는것을 야심차게 벌렸지만 결국 《반성없는 소통》, 《천박한 인기주의연출》, 《내용이 없는 빈껍데기회의》라는 오명만 차례졌으며 이것은 집권이후 반인민적악정과 파쑈독재부활로 경제와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데 대한 남조선민심의 환멸과 저주가 반영된것이라고 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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