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사회주의조선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격찬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로씨야
근로인민모두가 희망과 소질에 따라 배우고 일하며 아무런 근심없이 살아가는 나라가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조선에서는 인민이 향유할 모든 권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것을 정치의 근본으로, 어길수 없는 국책으로 하고있다.
수십년간 지속되는 극악한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이 계속 실시되고있는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참다운 존엄을 빛내여가는 조선인민이 정말 부럽다. 사회주의조선은 진정한 인민의 세상, 인민의 나라이다.
인도네시아의 인터네트신문 《르몰》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물고기비린내가 가득찬 저장고나 흙묻은 감자무지에 인민들과 스스럼없이 앉아 찍으신 사진과 유치원아이들을 곁에 세워 찍으신 사진 등 현지지도의 길에서 남기신 사진들은 다른 나라 국가수반들의 사진첩에서는 찾아볼수 없는것이다.
쿠웨이트 아시아기자협회 위원장 쟈위드 아흐마드는 조선의 일심단결이 국제사회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있다, 그 바탕에는 인민에 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시는
쿠웨이트신문 《알 안바》는 이렇게 서술하였다.
국호에도 명기되여있듯이 조선은 인민의 나라이다. 공화국의 인민적성격은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