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윤석열역도가 실시한 《특별사면》에 대해 각계의 비난 고조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윤석열역도가 리명박역도를 비롯한 범죄자들을 《특별사면》한것과 관련하여 각계의 비난이 고조되고있다.
각계층은 《윤석열이 <국민통합>을 리유로 리명박을 사면하였는데 국민의 과반수가 리명박사면을 반대하였다. 과연 윤석열이 입에 올린 그 <국민>은 누구를 말하는가.》, 《리명박은 판결이후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었다. 사죄도 반성도 없는 사면은 <국민통합>이 아닌 <국민좌절>만을 키울뿐》이라고 비난을 퍼붓고있다.
또한 리명박역도뿐 아니라 박근혜집권시기의 부정부패범죄자들을 사면시킨데 대해서도 《적페를 부활시키려는 행위》, 《리명박부패세력과 박근혜적페세력을 풀어준 묻지마 대방출사면》, 《공정하지 못하고 몰상식한 내편챙기기이며 특혜사면》이라고 신랄히 규탄하고있다.
언론, 전문가들은 《윤석열이 과거 자기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수사하여 감옥으로 보낸 인물들을 자기 손으로 풀어주는 꼴이 되였다.》, 《자기의 수사를 자기가 부정하였다.》고 조소하면서 《이번 <특별사면>을 통해 저들이 내세운 <공정과 상식>, <법치>를 스스로 흔들고 그 기만적실체를 다시금 드러내보였다.》고 폭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