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에서 2022년이 력대 최악의 해였다는 비난 확대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2022년이 력대 최악의 해였다는 비난들이 각계에서 끊임없이 쏟아져나오고있다.

언론, 전문가들과 각계층은 2022년에 정치권에서 력대 가장 치렬한 개싸움이 벌어졌다고 하면서 윤석열역적패당이 《대장동개발특혜의혹사건》을 비롯한 10여개의 사건들을 물고늘어지며 정치적적수들에 대한 탄압소동에 광분한것으로 하여 야당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남조선로동단체의 총파업을 진압하고 언론을 탄압하는 등 독재통치를 일삼아 집권첫해에 벌써 윤석열역도의 퇴진과 탄핵을 요구하는 초불투쟁이 그칠새없이 벌어졌다고 비판하고있다.

또한 윤석열역도가 집권하자마자 반공화국대결과 전쟁책동에 광분하고 친미, 친일일변도적인 외교놀음으로 남조선이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궁지와 고립에 빠져들었다고 비평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대형사고와 재난들이 줄줄이 이어졌지만 윤석열역적패당은 언제 한번 제대로 된 사과와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재발방지대책을 세우려 하지 않고 이전 《정권》과 아래것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기만 하여 《2022년을 특징짓는 사자성어의 1위로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는 의미를 나타내는 <과이불개(過而不改)>가 선정되였다.》고 비난하였다.

때문에 남조선에서는 2022년이 정치적대립과 사회적분렬이 극도에 이른 《정치실종의 해》, 극도의 외교안보위기에 빠져든 《공포와 불안의 해》, 희망보다 절망이 큰 《악몽의 해》, 력대 최악의 사건만 기록한 한해였다는 혹평이 날로 더욱 증대되고있다고 언론들은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