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를 계속 창조해나가겠다
우리 평양건설위원회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오늘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계속 줄기차게 내밀수 있는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확고한 정치리념으로 하는 어머니 우리당만이 결심하고 실천할수 있는 일이다.
우리는 지난해에 축적된 경험에 토대하여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올해에 계획한 살림집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훌륭히 결속함으로써 수도건설에서 다시한번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를 창조해나가겠다.
평양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김만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