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해 남조선에서 물가가 최대로 상승, 올해에도 해결전망 암담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해 남조선의 물가상승률이 최대를 기록하고 올해에도 해결전망이 없다고 한다.

지난해말 통계청은 조사자료를 통하여 《2022년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07. 71(2020년=100)로서 1년전보다 5. 1% 상승하여 1998년 세계적인 금융위기이후 24년만에 최대수치를 기록하였다. 또한 소비자가 자주 구매하는 물품으로 구성된 생활물가지수는 이보다 높은 6% 상승하였는데 이것 역시 1998년이후 24년만에 최고기록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전기료금이 12. 9%, 가스료금이 15. 8% 오르면서 전기, 가스, 수도료금 전체가 12. 6%로 급격히 상승하였으며 농축산물에서도 돼지고기가 8. 1%, 수입돼지고기가 18. 3%로 크게 오르는 등 품목별, 품종별로 모두 가격이 올랐다고 한다.

경제연구 및 조사기관들은 《올해에도 물가는 현재의 수준을 유지하는것은 물론 대대적인 대중교통수단료금과 전기 및 가스료금인상이 예정되는 등 오름세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올해에도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가능성이 그만큼 커진다.》고 하면서 새해에 들어와서도 경제위기와 생활고해결을 위한 전망이 암담하다고 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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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검찰세력을 심판한다 - 정의의사도 - 검찰세력 타도 - 2023-01-05
이는 현재 윤석열정권뿐만이 아니라 그 어느 정권이 들어서도 암담한건 뻔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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