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6일 《우리 민족끼리》

 

《5. 18민주화운동》용어를 삭제한 윤석열역적패당을 강력히 단죄규탄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윤석열역적패당이 새로 개정한 교육과정에서 《5. 18 민주화운동》이라는 용어를 삭제시킨데 대하여 정치권을 비롯한 각계가 강력히 반발해나서고있다.

야당을 비롯한 정치권과 각계층은 기자회견 등을 통하여 《2018년에 고시된 사회과 교육과정에서는 <5. 18민주화운동>이라는 단어가 다섯차례 나왔으나 2022년에 개정된 사회과 교육과정에서는 단 한차례도 나오지 않았다. 그에 대해 교육부와 정책연구진은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력사적사건서술을 축소하였기때문이라고 하지만 <4. 19혁명>과 <6월민주항쟁>이라는 단어는 기존대로 서술하고있어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 이어 윤석열역도가 지난해 《5. 18광주민주화운동기념식》에서 《5월의 정신을 이어나가겠다.》고 한것이나 《대통령》선거후보였던 2021년 11월 10일 《5. 18민주묘지》에 찾아가 《민주와 인권의 5월정신을 반듯이 세우겠다.》고 한것이 모두 거짓이며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술책이였다고 폭로하였다.

계속하여 《2022년에 개정된 교육과정은 윤석열정부가 들어선 후 처음부터 정권의 입맛에 맞게 뒤집혀졌다.》, 《5. 18민주화운동을 완전히 도려낸 윤석열검찰독재정권의 본색》이라고 단죄규탄하면서 《광주의 5월정신은 숨긴다고 없어지는것이 아니다. 윤석열정권의 광주사기극에 맞서 제대로 바로잡겠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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