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윤석열역도의 5가지악행 폭로
얼마전 남조선언론이 집권후 윤석열역도의 반인민적악정을 《검찰공화국의 완성과 폭거》, 《본인과 가족의 부정부패수사를 무마시킨 윤석열》, 《경제와 외교, 안보를 파탄시킨 윤석열》, 《로동, 언론탄압정권》, 《야당탄압, 정치적적수죽이기정권》이라는 5가지의 악행으로 종합하여 폭로하였다.
우선 윤석열역도는 행정부의 장, 차관, 《대통령》비서실을 모두 검찰출신의 하수인들로 채워놓았으며 한동훈, 원희룡, 정호영 등 많은 인물들이 숱한 론난을 일으킨자들로서 력대《정권》들중에 이처럼 인물등용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한것은 처음이라고 폭로하였다. 더우기 윤석열역도가 점쟁이의 조언에 따라 인물등용을 하고있는데 이것은 윤석열《정권》이 《검찰공화국》에 이어 《무속인(점을 치는 무당이나 점쟁이)공화국》으로 된다는것을 말해준다고 지적하였다.
다음으로 윤석열역도와 그 족속들이 련루된 《부산저축은행사건》, 《불법판사사찰의혹》 등 170여가지의 부정부패범죄사건들이 현재까지 어느것 하나 제대로 해명되지 않고있으며 특히 각종 부정부패의혹들의 당사자인 김건희를 검찰은 단 한번도 소환조사조차하지 않았다고 까밝혔다. 윤석열역도의 장모 역시 《의료법》위반 및 사기혐의로 이미 징역 3년형을 받고 구속되였지만 병보석이라는 구실로 풀어놓고 막후공작을 벌려 2심판결에서 《무죄》로 만들어버렸다고 폭로하였다.
경제와 외교, 안보분야에서는 경제위기를 더욱 심화시키고 친일친미굴욕외교로 일관해온 윤석열역도에 대해 이미 락제평가가 내려졌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로동운동과 언론들에 대한 탄압, 야당탄압, 정치적적수들에 대한 탄압에 광분하고있는 윤석열역도의 검찰독재, 파쑈통치에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자료들을 들어가며 신랄히 폭로, 단죄하였다.
언론은 《력대로 경제와 외교, 안보를 파탄내고 언론과 야당을 탄압한 <정권>이 무사한 경우가 없다.》고 하면서 《지금 윤석열이 망나니처럼 놀아대고있지만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