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윤석열역도의 《대통령실》이전놀음이 또다시 론난거리로 부각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윤석열역도가 강행한 《대통령실》이전놀음이 또다시 론난거리로 부각되면서 각계층의 저주가 한층 고조되고있다.

윤석열역도는 집권후 《선거공약》을 지킨다고 하면서 《청와대》를 일반주민들에게 완전개방하고 문화유적전시회, 음악회 등을 벌려놓으며 민심을 기만하였으나 지난해 12월부터 불과 1개월사이에 청와대 영빈관》에서 각종 회의와 모임들을 잡다하게 벌려놓으면서 그곳을 자기의 업무장소, 별장, 연회장처럼 리용하고있다.

또한 《대통령실》이전비용이 계속 늘어나 현재까지 탕진한 자금이 무려 8억US$이상에 달하는것으로 예상되고있으며 그것을 충당하기 위해 국방부와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행정부서들에 필요한 자금을 내리먹이고 나중에는 서울시와 룡산구 등 지방자치단체들의 예산까지 도용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각계층속에서는 《윤석열이 한달사이에 15차례나 청와대 영빈관을 사용하였다. 아무런 준비나 대책도 없이 즉흥적으로 청와대를 버리고 필요없이 대통령실을 이전한 후과이다.》, 《윤석열정부가 주민들에게는 경제가 어렵기때문에 허리띠를 졸라매라고 하고는 대통령실이전에 막대한 예산을 탕진하고있다. 이제라도 관련비용들을 상세히 공개하고 주민들에게 사죄해야 한다.》는 비난이 높아가고있다.

언론, 전문가들은 윤석열역도가 《대통령실》이전을 제일 큰 《성과》로 내세우고있지만 결과는 참담하다고 하면서 《대통령실이전문제는 집권 기간 윤석열을 계속 괴롭히게 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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