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15일 《로동신문》

 

정치용어해설

국방에서 자위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은 국방분야에서 자주성을 구현하기 위한 주체사상의 지도적원칙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국방에서 자위를 실현하는것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근본원칙입니다.》

국방에서 자위를 실현한다는것은 자기의 힘으로 자기 나라를 보위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다시말하여 매개 나라 인민이 자기를 보위할수 있는 강력한 국방력을 마련하며 국방건설과 군사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인민의 리익과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간다는것이다.

국방력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고 생존권이며 운명이고 존엄이다. 모든 나라와 민족에게는 자주적인 권리가 있으며 그것은 오직 자위적국방력에 의하여서만 담보된다. 자위적국방력을 갖추지 못하면 어떤 나라와 민족도 자기의 응당한 권리조차 행사할수 없다. 군력이자 국력이며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길에 강국도 있고 인민의 안녕, 후손만대의 행복도 있다.

자체의 군사력을 건설하고 그 위력을 강화하는것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근본원칙이다. 힘의 론리가 지배하는 현 세계에서 믿을수 있는 진정한 평화는 그 어떤 적도 압승하는 자위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지구상에 침략과 전쟁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제국주의가 남아있는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국방력이 강해야 하며 국방에서의 자위를 철저히 실현하여야만 나라의 정치적자주성과 경제적자립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관철하기 위하여서는 자위적무장력을 가져야 하며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를 세우고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며 자체의 강위력한 국방공업을 건설하고 후방을 튼튼히 꾸려야 한다.

공화국의 핵무력정책이 공식 법화되여 만년대계의 안전담보가 구축되고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가 세계에 명백히 각인된것은 우리 당의 자위사상의 뚜렷한 과시이다.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국가의 강대성은 더 높이 떨쳐지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강력한 총대우에 평화도 있고 사회주의도 있다는 철리를 뼈속깊이 새기고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강화하는 길에서 공민적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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