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친윤석열파의 전횡에 대한 비난 고조
최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국민의힘》내에서 친윤석열파가 전횡을 부리고있어 각계의 비난과 조소의 대상이 되고있다.
정진석, 권성동, 장제원을 비롯한 친윤석열파들은 《이번 전당대회를 <대통령>을 공격하고 당을 흠집내는 기회로 사용하지 말라.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즉각 제재에 나서겠다.》, 《곳곳에 박혀있는 <민주당흉내내기>부터 걷어내야 한다. <따뜻한 보수>와 같은 유약한 언어도 버려야 한다.》고 하면서 당대표선거에 나서려는 비윤석열파인물들을 공격하고있다.
지어 《정통보수》로 자처하던 라경원에 대해서도 《윤심》을 거스르는듯한 행동을 보였다고 하여 《<친윤>으로 가장한 <반윤>우두머리》로 락인하며 《전당대회》에 나서지 말라고 압박하고있다.
이에 대해 각계에서는 《<유신>시절의 <긴급조치>를 떠올리게 한다.》, 《앞으로 진행될 전당대회는 <윤심>이 지배하는 전당대회로 될것》이라고 비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