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굴종망동에 대한 민심의 분노 더욱 고조

 

최근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구걸하며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를 두고 굴욕적인 태도를 보이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각계의 분노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지난 18일 《한일력사정의평화행동》은 윤석열역적패당의 굴욕적인 《강제동원해법》의 페기를 강력히 요구하면서 괴뢰외교부를 항의방문하였다.

참가자들은 항의서한을 통해 《윤석열정부의 해법안에 일본의 사죄배상은 없다.》, 《해법안은 일본에 <면죄부>를 주고 력사문제를 돈문제로 전락시키는 방안이다.》고 신랄히 성토하면서 《<일본의 성의있는 호응>을 기대해보겠다는 윤석열정부의 해법은 그야말로 <외교참패>, <외교참사>와 다름없다.》고 개탄했다.

또한《윤석열정부는 사실상 일본의 재무장을 용인하며 조선반도를 일본군의 군화발이 들어올수 있는 심각한 상황으로 내몰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계속하여 《윤석열정부의 졸속적, 굴욕적강제동원해법은 강제동원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짓밟는 해법이다.》라고 하면서 《일본의 전쟁범죄인정과 사죄가 전제되지 않는 굴욕적강제동원해법안을 발표한다면 윤석열정부는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라고 단죄하였다.

한편 《한일력사정의평화행동》은 오는 28일에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굴종망동을 규탄하는 《윤석열강제동원굴욕해법페기 시민대회》를 가질것이라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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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검찰세력을 심판한다 - 정의의사도 - 검찰세력 타도 - 2023-01-24
윤석열은 어리석은 대통령 아얘 일본가서 살아라~!!!!! 니 마누라 김건희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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