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윤석열역도의 망언에 대한 규탄 고조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각계층속에서 윤석열역도가 《자체핵무장》망발을 줴친데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야당을 비롯한 괴뢰정치권은 윤석열역도의 망발이 《위험한 잡소리》라고 하면서 《전쟁이 터지기 전에 빨리 윤석열을 끌어내려야 한다.》, 《무지막지한 언사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한다.》고 비난하였다.

언론, 전문가들은 《조선반도를 화약고에 빠뜨리는 윤석열의 무책임한 발언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안보초학도인 윤석열때문에 지역의 평화와 경제가 위협당하고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있다.》, 《윤석열자체가 안보의 최대위험요인으로 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각계층도 《윤석열의 핵무장발언이 국민에게는 핵폭탄급이다. 대책없이 강경일변도의 감정적대응을 쏟아내는 안보아마츄어때문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경제는 휘청거리고 국민의 불안은 극에 달하고있다.》, 《조선반도를 핵참화에 몰아넣을짓도 서슴지 않는 윤석열을 가만 놔두면 안된다. 국민이 암초를 하루빨리 제거해야 한다.》 등으로 성토하였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