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국민의힘》안에서 당권을 노린 비난전 더욱 격렬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국민의힘》의 대표적인 《당대표》선거후보로 나선 김기현과 안철수가 날카로운 비난전을 벌렸다.

김기현은 안철수가 얼마전 《김장련대(김기현과 장제원의 련대)는 공천련대》이며 《공천공포분위기는 김기현이 만든것》이라고 한 발언에 대해 《안철수는 철새정치를 하거나 여기 기웃, 저기 기웃하는 정치인생을 산 사람》이라고 반박하면서 《대통령선거에 나가겠다고 결심하고 그 행보를 계속하는 사람이 당대표가 된다면 그 빚을 갚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이에 대해 안철수는 《기웃거릴것이 없는데 괜히 나를 공격한다.》고 하면서 《련포탕(련대, 포용, 탕평)정치를 한다고 웨치다가 갑자기 진흙탕싸움을 하자고 하니 당혹스럽고 앞뒤가 안맞는다.》, 《여러가지 상황이나 전략에 따라 말이 왔다갔다 바뀌는건 옳은 자세가 아니다.》, 《너무 말이 많이 바뀌여서 정신이 없다.》고 반격하였다. 그러면서 자기야말로 《모든 조건에 부합되는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하였다.

언론, 전문가들은 《김기현과 안철수가 설련휴의 마지막날 동시에 간담회를 열어 서로에 대한 날선 발언을 던지는 등 팽팽한 기싸움을 벌렸다.》고 하면서 《라경원이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당권경쟁은 친윤석열파의 지지를 받고있는 김기현과 범친윤계로 분류되는 안철수사이의 량자대결로 굳혀질 전망이여서 신경전이 더욱 표면화될것》이라고 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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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검찰세력을 심판한다 - 정의의사도 - 검찰세력 타도 - 2023-01-27
김장연대에 련포탕이라? ㅋㅋㅋㅋㅋㅋ 울 망한민국의 정치인들은 왜이리 저모냥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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