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싸움만 일삼고있는 여야당에 대한 비난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여야당의 치렬한 정치싸움으로 1월 한달동안 《민생》은 뒤전으로 밀려난채 《국회》본회의가 한번도 열리지 못했다는 각계의 비난이 높아가고있다.

야당이 《민생법안》처리를 리유로 1월 림시《국회》를 소집하였지만 《국민의힘》이 《리재명방탄용》이라고 맞서면서 여야대치가 지속되여 《안전운임제관련법안》과 《량곡관리법》, 《방송법개정안》 등의 처리가 난감한 상태라고 한다. 또한 《국민의힘》은 야당대표의 《대장동개발특혜의혹》을 걸고 총공세에 나서고 야당은 윤석열역도의 처가 련루된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사건》에 대한 《김건희특검》요구로 맞서고있다.

이에 대해 각계층속에서는 《물가폭탄과 난방비 등 공공료금의 인상, 고금리때문에 서민들의 한숨이 깊어져도 윤석열정부는 야당탄압, 전 정부탄압, 로조탄압에만 골몰하며 검찰권력으로 응징하려 하고있다. 민생이 어려운 상황인데 현 정부의 민생대책은 찾아볼수 없다.》, 《윤석열정권에 크게 실망하지만 야당인 더불어민주당도 제대로 역할을 못하고있다.》는 비판이 터져나오고있다. 이와 함께 《여야대립이 지속되면서 국민들의 삶이 더욱 힘들어졌지만 정치권은 싸우기만 한다.》, 《국회에서 싸우는것을 보는것이 이제는 막 지긋지긋하다.》는 등 정치권에 대한 환멸과 혐오감도 날로 커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