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일화
아이들의 호텔, 아이들의 궁전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4월 어느날
준공을 앞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다.
야영소의 여러곳을 오래동안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후대관이 비낀
멋쟁이건축물,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호텔이고 궁전이라고 만족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개건하면서 애로와 난관이 있었지만 고생한 보람이 있다고, 우리가 1년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한다고, 이렇게 야영소를 개건해놓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가 당이 바라는 기준에서 훌륭하게 개건된것만큼
마무리를 잘하여 이곳에서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야영소개건을 위해 바치신 그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되새겨져 뜨거운 격정으로 가슴을 적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