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2월 5일 《우리 민족끼리》

 

몸소 조선옷견본들을 보아주시며

 

주체77(1988)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옷차림 및 신발, 머리단장도안과 그 견본품들을 보아주시기 위하여 몸소 인민문화궁전에 나오시였다.

하루해가 기울무렵 전시회장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반회장저고리, 꼬리치마를 비롯하여 전시된 조선옷견본품들을 보아주시였다.

우리 녀성들이 민족옷을 하나 해입어도 조선옷으로서의 고유한 특색이 살아나게, 더 아름답고 고상하게 해입도록 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다심한 사랑에 동행한 일군들은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

그때로부터 며칠후 또다시 전시회장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옷을 만들 때에는 민족적인것을 잘 살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선옷견본을 민속적인 자료들과 조선옷에 대한 연구사업을 잘하여 완성하여야 하겠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민족옷차림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사람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민족적정서를 안겨주고 자기의 고유한 민족성을 살려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하기에 언제인가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사람들속에서 민족옷을 즐겨입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민족옷을 잘 입지 않는것은 민족성이 없는 표현이라고 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의 아름답고 고상한 민족성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은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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