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9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윤석열역적패당이 일본의 간또학살진상규명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서울에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민족문제연구소》, 《정의기억련대》 등 5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무어진 《간또학살 100주기 추도사업추진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역적패당이 일본의 간또학살진상규명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정부가 단 한번이라도 간또학살희생자들을 위한 추도식을 한적이 있는가.》, 《추도문이라도 발표한적이 있는가.》, 《그동안 일본정부에게 학살책임을 준렬하게 물은적이 있는가.》고 질타하면서 《정부의 외면속에 한일시민사회와 재일동포가 련대해 진상규명의 끈을 놓지 않고 여기까지 왔다.》, 《일본의 식민주의범죄해결을 위한 운동에 적대적인 정부의 행태야말로 지탄받아야 마땅하다.》고 단죄하였다.

계속하여 《간또학살에 대한 일본의 국가책임을 묻고 당장 진상규명에 나서라.》, 《하루빨리 간또학살특별법을 제정하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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