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9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썩어빠진 괴뢰정치권에 대한 민심의 환멸 더욱 고조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다음해에 진행될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최근 괴뢰여야당내에서 내부갈등과 대립이 격화되고있다.

괴뢰여당인 《국민의 힘》내에서는 다음해 《총선》에서 《수도권》지역의 대참패를 면할수 없다는 비난과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반윤석열파들은 《정치인들이 가장 빠지기 쉬운 함정은 나만의 랑만에 빠지는것이다.》, 《길거리의 건달이 기사도정신에 심취되여 돌아다니고 풍차라는 적을 억지로 만들어 망상에 빠져 산다.》, 《윤석열 개인에 휘둘리지 않는 건전한 보수세력이 필요하다.》고 윤석열과 그의 패당들을 비난하고있다. 반면에 친윤석열파는 반윤석열파를 《공천》에서 아예 배제하거나 험지로 내보낼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한편 괴뢰야당인 《더불어민주당》내에서도 당대표의 구속령장청구문제를 놓고 친리재명파는 《정치검찰로부터 대표를 지켜야 한다.》는 립장이고 비리재명파는 《기승전 방탄》, 《가결을 당론으로 정해야 한다.》고 맞서면서 파벌들간의 갈등과 대립이 격화되고있는 상황이다.

이를 놓고 언론, 전문가들은 《갈수록 격렬해지는 공천싸움》, 《림계점에 다달은 계파전쟁》, 《심리적분당상태》, 《피페해지는 민생은 아랑곳없이 오직 권력쟁탈에만 피눈이 되여있다.》고 하면서 썩어빠진 괴뢰정치권에 대한 각계층의 환멸이 더욱 고조되고있다고 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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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반인권주의자 - 분열하고 싶은가 - 맘대로 해라 - 2023-09-13
울 망한민국의 모든 정치인들은 다 죽었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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