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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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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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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기사
조 선 중 앙 통 신
로 동 신 문
민 주 조 선
통 일 신 보
추 천 기 사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위대한 평민
통일의 려명을 불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위민헌신의 열두달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성 명, 주 요 문 건
주 요 기 사
기 사 분 류
사 설 , 론 설 , 정 론
혁 명 일 화 , 일 화
보 도 , 소 식
수 필 , 수 기 , 단 상
해 설 , 대 담
반 영 , 반 향
실 화
음 악 세 계
투 고 , 기 고
론 평 , 단 평
만 필 , 만 평
괴 뢰 지 역 보 도
《우리민족끼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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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보도]
괴뢰《국민의 힘》의 반인민적행태를 규탄
2023-12-03
[대담]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제일이다
2023-12-03
[수필]
명화에 비낀 모습
2023-12-03
[보도]
《전두환이 묻힐 자리는 없다》고 시민단체들이 반발
2023-12-03
[기사]
어머니대회가 전하는 사랑의 조치
2023-12-03
[보도]
윤석열역적패당의 《로동개혁》책동이 국제규범과 기준에 위반된다고 폭로
2023-12-02
[음악과 일화]
력사의 날에 다지신 의지
2023-12-02
[기사]
끝장을 볼 때까지
끝장을 볼 때까지, 진정 길지 않은 이 가르치심속에는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우리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중도반단하지 말고 실지 그 은이 날 때까지 결사관철하여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간곡한 당부가 비껴있다.
2023-12-02
[단상]
발자욱에 비낀 마음
2023-12-02
[투고]
《혁신》의 연막속에 벌리는 정치《요술》
2023-12-01
[기사]
사랑의 첫 물으심
2023-12-01
[보도]
《거부권》을 람발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을 비난
2023-12-01
[음악상식]
장단
2023-12-01
[투고]
사랑의 불사약을 받아안던 그날을 잊을수 없습니다
2023-12-01
[기사]
손수 그림까지 그려주시며
2023-12-01
[보도]
추악한 개싸움질을 일삼는 괴뢰정치권에 대한 환멸 고조
2023-12-01
[기사]
우리
원수님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
2023-11-30
[보도]
괴뢰지역에서 자살자가 증가하고있는데 대해 폭로
2023-11-30
[보도]
윤석열역적패당의 《유보통합과 늘봄학교정책》을 단죄규탄
《교직원로동조합》이 윤석열역적패당의 졸속적인 《유보통합과 늘봄정책》이 페기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다.
2023-11-30
[수필]
행복한 《걱정》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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