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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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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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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기사
조 선 중 앙 통 신
로 동 신 문
민 주 조 선
통 일 신 보
추 천 기 사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위대한 평민
통일의 려명을 불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위민헌신의 열두달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성 명, 주 요 문 건
주 요 기 사
기 사 분 류
사 설 , 론 설 , 정 론
혁 명 일 화 , 일 화
보 도 , 소 식
수 필 , 수 기 , 단 상
해 설 , 대 담
반 영 , 반 향
론 평 , 단 평
만 필 , 만 평
투 고 , 기 고
《우리민족끼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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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남조선에서 2022년이 력대 최악의 해였다는 비난 확대
2022-12-31
[보도]
윤석열역적패당의 로동조합탄압책동에 대한 비난 고조
2022-12-31
[기사]
끝없이 밝고 창창할 내 조국의 앞날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이 땅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세세년년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2022-12-31
[보도]
윤석열역도가 실시한 《특별사면》에 대해 각계의 비난 고조
2022-12-31
[기사]
송년의 언덕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신뢰심으로 불타오르는 인민의 추억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하리라.
2022-12-31
[투고]
개악으로 규탄받는 《개혁》
2022-12-31
[기사]
사랑넘치는 마식령
마식령은
절세위인의
은정을 온 세상에 전하는 사랑의 령이다.
2022-12-31
[기사]
사랑으로 이긴 방역대전
영원히 잊지 못할 주체111(2022)년, 나라와 인민의 생사존망이 좌우되던 방역대전을 치르던 그 나날 우리 인민을 과연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느꼈던가.
2022-12-31
[보도]
《공공임대주택예산》을 삭감한 윤석열역적패당을 비난
2022-12-30
[론평]
독사의 입에서는 독밖에 나올것이 없다
2022-12-30
[기사]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을 안아볼수록
무릇 존엄을 지켜주는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고 그것을 위하여 기울이는 정보다 가슴뜨거운것은 없다고 했다.
2022-12-30
[기사]
《우리는
위대한
강국의 공민들이다!》
위대한
당중앙따라 용기백배 나아가는 영웅적조선인민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2022-12-30
[론설]
주체적혁명무력강화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신
절세의
위인
12월 30일은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사와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날이다.
2022-12-30
[일화]
일당백의 최정예대오
2022-12-30
[글과 사진]
강국의 인민은 말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에게는 두려울것도, 부러울것도 없으며 우리 가는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2022-12-30
[기사]
대회장에 펼쳐진 감동깊은 화폭
2022-12-30
[기사]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신 영광의 11년
경애하는
원수님은
강대한 주체조선의 힘이시고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시다.
2022-12-30
[기사]
불패의 혁명적당군
불패의 혁명적당군,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무력의 참다운 면모가 있고 그 강화발전을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다.
2022-12-29
[일화]
사상포부터 힘차게 쏘아야 한다
2022-12-29
[보도]
《대통령실 및 관저이전》비용으로 계속 혈세를 탕진하고있는데 대한 비난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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