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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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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기사
조 선 중 앙 통 신
로 동 신 문
민 주 조 선
통 일 신 보
추 천 기 사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위대한 평민
통일의 려명을 불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위민헌신의 열두달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성 명, 주 요 문 건
주 요 기 사
기 사 분 류
사 설 , 론 설 , 정 론
혁 명 일 화 , 일 화
보 도 , 소 식
수 필 , 수 기 , 단 상
해 설 , 대 담
반 영 , 반 향
론 평 , 단 평
만 필 , 만 평
투 고 , 기 고
《우리민족끼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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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가진 불패의 군사강국
2022-12-26
[기사]
조선녀성, 그 부름은 조국의 자랑
2022-12-26
[보도]
일본의 국가안보전략문서개정책동을 묵인비호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을 단죄규탄
2022-12-25
[기사]
농촌진흥의 새시대가 펼쳐진 2022년
우리 인민의 눈앞에 사회주의 내 조국땅에 펼쳐지는 농촌진흥의 새시대가 눈부시게 안겨온다.
2022-12-25
[사진과 글]
새 농촌마을의 아침풍경
여기는 금야군 룡원리마을의 아침이다.
2022-12-25
[기사]
야전식, 빨찌산식의 전선길 천만리
험준한 산발들의 깊은 어둠속에, 새벽고요속에 자신의 로고를 묵묵히 묻으시며 병사들을 찾고찾으신 우리
장군님.
2022-12-25
[보도]
로동조합탄압책동에 대한 규탄 고조
2022-12-24
[론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주체조선의 만년재보로 영원불멸할것이다
2022-12-24
[사진과 글]
철령과 더불어
위대한
장군님께서
낮에도 밤에도 넘으시고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넘으신 철령이다.
2022-12-24
[기사]
친위전사
2022-12-24
[일화]
불패의 혁명강군을 이끄시던 못잊을 나날에
2022-12-24
[기사]
한편의 노래에 비낀 매혹과 흠모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가요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를 부르며
위대한
장군님
에 대한 끝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심장깊이 새기고있다.
2022-12-24
[론평]
《룡산정권》의 집권 7개월을 평함
2022-12-23
[시]
우리는 이런 집에서 산다
2022-12-23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북변땅의 국수집이 전하는 이야기
한겨울의 맵짠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삼지연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베개봉국수집에도 들리시였다.
2022-12-23
[기사]
백두청춘들이 또다시 받아안은 솜옷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청년들의 보람차고 영광스러운 삶이 있다.
2022-12-23
[보도]
남조선로동단체 《로조법》개정을 요구하는 단식투쟁 진입
2022-12-23
[기사]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신념의 메아리
2022-12-23
[대담]
남조선경제위기는 악정과 친미사대굴종의 산물이다 (2)
2022-12-23
[상식]
동지날의 유래와 풍습
민족의 고유한 생활세태가 반영되여있는 동지죽풍습은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여있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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